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사는 이야기351

허니버터칩, 벌꿀이 듬뻑~~ 그런데 언제까지 허니버터칩? ㅋㅋ ​ 2019. 5. 12.
어버이날, 성원이의 메시지 어버이날, 성원이의 메시지 이번 어버이날은 정신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보내야했다. 회사의 주요 행사 일정이 잡혀 있어 그 준비를 하느라 전사가 정신없이 보냈다. 또한 한주가 피곤했던터라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하는 것 마저도 힘이 든다. 어버이날이라고 자식된 도리도 제대로 못했는데 막둥이 성원이는 어린이집에서 온갖 감사의 선물을 준비해 왔던 모양이다. 출근하는 이른 아침 식탁위를 보니 성원의 메시지가 있다. 엄마, 아빠가 나의 엄마, 아빠라서 행복해요 ~ 😍 귀여운 녀석의 사랑 메시지가 또 어깨에 힘을 실어 준다. 내년에는 나도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꼭 해야겠다. ^^; 2019. 5. 11.
수박, 계절과일 ^^ 올해 첫 수박을 먹는다. 여느 금요일과 달리 피곤한 오늘 금요일, 시원한 수박과 함께 한다. ​ 시원하다. 2019. 5. 10.
나쵸치즈콤보, 맥주 없이 사줌. 나쵸치즈콤보, 맥주 없이 사줌. 저녁으로 복매운탕을 먹었다. 밥먹고 들어오니, 팀 막내가 나쵸치즈콤보를 사다 준다. 맥주도 없이.... 에이...젠장 나쵸치즈콤보... 맥주 없이 너란 ...아흑 ㅠ.ㅠ 2019. 5. 9.
어린이날 선물로 선택한 X-Shot 너프건! 어린이날 선물로 선택한 X-Shot 너프건! 요즘 큰 아들 정원이는 뭔가를 사거나 결정할 때 고민이 많은 모양이다. 무엇인가를 잘 사주지 않아 한번 살 때 고민이 많아진건지 아니면 성향이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한참을 고민하다 마땅하지 않으면 사지 않거나 어설프게 물건을 고르는 버릇이 있는 편이다. 어린이날 선물도 살겸해서 그동안 모아두었던 돼지저금통에서 각자 10만원씩을 꺼내 월계동 트레이더스와 이마트로 향했다. 트레이더스 월계점에서는 아이들 장난감은 없는 편이었다. 바로 옆 이마트에 장난감 코너가 굉장히 크게 자리 잡고 있어 상대적인 듯 해보였다. 잠시 트레이더스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주차장 다리를 이용해서 이마트로 넘어가 장난감 코너에 들어가자마자 선택한 물건이 이번 어린이날 선물이 되었다. 물론 현질.. 2019. 5. 8.
어린이날은 피곤하다. 인파가 몰아친 그곳에 죄인으로 앉아 두 아들 녀석으로부터 주리를 틀렸다. 젠장!!! 어린이날, 두 아들의 주리틀기 @@ ​ 후씨는 피곤해. 2019. 5.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