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스터 후1614 가짜 면허증으로 1,700번 배달?‥대전 무면허 배달기사 검거의 전말 Photo by Rowan Freeman on Unsplash핵심 요약대전에서 30대 남성이 다른 사람의 운전면허증 사진을 도용해 무려 1,700차례 넘게 배달 오토바이를 몰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월 소음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는데, 남성이 내민 면허증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사람 명의였다.알고 보니 지갑을 잠깐 맡아준 지인의 면허증을 몰래 촬영해 배달업체에 등록하고, 그 이름으로 배달 일을 해온 것이었다. 피해자는 지갑을 두고 갔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면허증 사진이 찍혔다고 밝혔다.구속영장이 청구되자 남성은 잠적했지만 경찰은 두 달간 추적한 끝에 은신처를 찾아냈다. 실제로 음식을 배달하러 온 것처럼 위장해 접근한 뒤 검거에 성공했다는 점이 특히 눈길을 끈다.더 놀라운 건 이 남성.. 2026. 7. 24. 코스닥 30주년에 750선 추락…반도체·레버리지 쏠림이 만든 존립 위기 Photo by Anne Nygård on Unsplash핵심 요약코스피는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지만 코스닥은 750선까지 주저앉으며 좀처럼 힘을 못 쓰고 있다. 한 달 넘게 1000포인트를 회복하지 못한 코스닥은 이재명 정부 출범 당시 수준으로 되돌아간 상태다.전문가들은 이번 상황을 단순 조정이 아니라 금융위기급 충격으로 봐야 한다고 진단한다. 코스닥은 지난해 벌어들인 수익을 이미 전부 반납했을 정도로 타격이 크다.더 심각한 건 거래대금 급감이다. 코스닥 하루 거래대금은 약 5조원 수준으로, 올해 초와 비교하면 5분의 1 토막이 났고 SK하이닉스 한 종목 거래대금의 절반 남짓에 불과하다.Photo by Umberto on Unsplash배경 및 맥락코스닥은 올해로 딱 30주년을 맞았다. 1996년 7월.. 2026. 7. 23. 성조기 두르고 체육관 막은 30대 여성, 왜 구속을 피했을까 Photo by Tingey Injury Law Firm on Unsplash핵심 요약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문을 막아 체육단체 직원들의 사무실 진입을 방해한 혐의를 받던 30대 여성이 결국 구속을 면했다. 서울동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를 없애거나 도망칠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기각했다.이 여성은 지난달 16일 체육단체 관계자들이 경기장에 들어가려 하자 개표소를 지키겠다는 명분을 내세워 성조기를 두른 채 문을 붙잡고 진입을 막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같은 날 법원은 개표소 현장에서 경찰관을 중국 경찰이라며 모욕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1명에 대해서는 범죄가 중대하고 도망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을 결정했다. 반면 같은 혐의의 20대 남성 2명과 여자 핸드볼 유소년 대표팀 선수.. 2026. 7. 22. 로비할 땐 미국 기업, 소송당하면 한국 기업?…쿠팡 국적 논란의 실체 Photo by Louis Velazquez on Unsplash핵심 요약쿠팡을 둘러싼 국적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미국 백악관과 의회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인 쿠팡을 차별하고 있다며 연일 압박에 나서고 있다. 미 국무장관과 하원 세입위 무역소위 위원장까지 나서서 한국 정부에 쿠팡을 괴롭히지 말라는 경고를 던진 상태다.그런데 정작 쿠팡 본사는 미국 법정에 낸 서류에서는 쿠팡이 한국 기업이라고 주장하며 소송에서 빠져나가려 하고 있다. 로비할 때는 미국 기업, 소송당할 때는 한국 기업이라는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Photo by FlyD on Unsplash배경 및 맥락이번 논란의 출발점은 지난해 말 터진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다. 3천만 명.. 2026. 7. 21. 400년간 봉인됐던 조선 불상의 속마음, CT가 밝혀낸 놀라운 비밀 Photo by wilsan u on Unsplash핵심 요약국립중앙박물관이 세계 최대 규모의 원통형 CT 장비를 새로 들여와 조선 광해군 때 만들어진 보물 '지장암 목조비로자나불좌상'을 촬영했다. 40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이 불상의 내부를 들여다본 셈이다.그 결과 불상을 조성할 때 넣는 '복장물'이 몸체뿐 아니라 머리 부분에도 들어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다. 국립중앙박물관 허형욱 교육과장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지만 경전이나 다라니 등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또한 이번 촬영을 통해 200년가량 된 통나무를 통째로 깎아 몸체를 만든 뒤 얼굴을 따로 만들어 붙인 제작 방식도 새롭게 드러났다. 예전에는 유물을 돌려가며 찍어야 했지만, 새 장비 덕분에 최대 3미터 크기의 유물까지 고정한 채 훨씬 .. 2026. 7. 20. 경북 100mm 물폭탄, 한밤중 주민 200명 대피시킨 장맛비의 정체 Photo by Chris Gallagher on Unsplash핵심 요약밤사이 충청권과 남부내륙에 강한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이어졌다. 어제저녁 6시부터 오늘 아침 6시 사이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경북 영주로 108mm를 기록했고, 전남 담양 104.5mm, 전북 임실 73.5mm, 경북 문경 65mm 등 남부 곳곳에 100mm 안팎의 비가 쏟아졌다.특히 전남 나주에는 자정 무렵 시간당 56mm의 집중호우가 떨어지면서 호우재난문자가 발송되기도 했다. 이 여파로 경북 의성에서는 주민과 캠핑장 야영객 등 155명이, 경북 안동에서는 홍수경보 발령에 따라 주민 62명이 마을회관 등으로 긴급히 몸을 피했다.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집계 결과 사흘간 이어진 장맛비로 오늘 아침 6시 기준.. 2026. 7. 19. 이전 1 2 3 4 ··· 26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