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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아들

어린이날은 피곤하다.

by Mr-후 2019.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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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가 몰아친 그곳에 죄인으로 앉아 두 아들 녀석으로부터 주리를 틀렸다. 젠장!!!

어린이날, 두 아들의 주리틀기 @@




후씨는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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