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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성원.
주말 아침, 병원 투어를 마치고 수유리 기사식당 중 단골 식당인 궁전기사님식당에서 아침을 먹었다.
옆자리 앉은 내복바람의 성원이가 카메라 앱을 가지고 놀고 있다. 익살스럽게 찍은 사진 한장에 우리 부부가 빵빵 터졌다.
개구쟁이 성원 ^^
ㅋㅋㅋ
귀여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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