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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형 리더와 서번트 리더의 비교 이 내용은 트렌드코리아2020 의 2020년 소비트렌드 전망에 있는 내용인데 각 유형의 리더를 비교한 표가 인상적이라 옮겨본다. 이 표의 출처는 Ann McGee-Cooper, Gray Looper(2001). The Essentials of Servant-Leadership: Principles in Practices, Pegasus Communication; 야마구치 슈. [쇠퇴하는 아저씨 사회의 처방전], 이연희 옮김, 한스미디어, 2019 / 트렌드코리아2020 중에서 지배형 리더 서번트 리더 동기부여 더 큰 권력을 누리고 싶다. 지위와 상관없이 남에게 봉사하고 싶다. 중시하는 것 경쟁에서 이겨 자신이 칭송받는 것 협력하여 목표를 달성하고 모두가 윈윈하는 것 부하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법 권력을.. 2020. 1. 3.
삼천포수산시장 해산물 & 활어회센터 방문 눅눅해진 몸을 차에 싣고 내비게이션에 삼천포수산시장을 검색하니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이 나왔다. 대략 보리암에서 40분거리에 있다. 위치가 어딘지는 알고 있었다. 사천에서 창선을 지나 남해에 들어갈 때 창선대교와 삼천포대교를 건너기 전에 있는 수산시장이다. 삼천포란 명칭은 사라졌고 사천으로 통합되었다. 저녁에 조개구이와 회, 그리고 목살 파티를 위해 장을 보기 위해 삼천포수산시장을 찾았다. 노량진 수산시장이나 강원도쪽 수산시장들과 비슷한 모습을 갖추고 있고 생각했던 것보다 넓고 깨끗한 수산시장이었다. 많은 곳을 돌아다닌다고 해서 더 저렴하게 산다는 보장도 없고 대충 훓어보고 몇 군데 가격을 물어보니 비슷비슷해보인다. 한 곳에서 가리비를 사면서 해산물 잘해주는 곳 어딨냐고 물어보니 한 집을 '콕' 찍어 알.. 2020. 1. 2.
영화 백두산, 새해 벽두에 관람하다. 31일부터 뭘 하나 고민이 상당했다. 해돋이도 계획하고 방콕도 계획하고 했는데 결국은 해와 멀어졌다. 아이들과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쉬자는 분위기. 그렇지만 왠지 서운하다. 결국 소래포구까지 다녀와서야 그 서운함이 사그라들었다. 그리고 새해 첫 날. 아침부터 날아든 낭보. 장모님의 병원 입원. 오래된 무릎관절 수술을 위해 입원을 결심하셨다고 한다. 조금 정신은 없었지만 그래도 새해 수술이 잘 끝나면 편안해지실 부모님을 고대하면서 놀란 가슴을 달래본다. 병문안을 마치고 아이들과 함께 찾은 롯데시네마. 백두산 영화 관람을 마치고 나왔다. 끝도 없는 아빠들의 브로맨스 영화. 오랜만에 지루하지 않은채 보고 나온 영화다. 애 둘 아빠로써 ^^ 2020년 첫 영화. 굿~ 벌써 육백만명이 넘었다고 하니 한번은 .. 2020. 1. 1.
남해 보리암, 한국의 해수관음 성지. 남해 보리암은 이상하게도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이날도 역시 비가 내린 날이었고 날짜는 2019.9.11일이다. 광양에서 맛있는 한우불고기를 먹고 고속도로를 타고 남해로 들어왔다. 예전 친구들과의 모임을 남해에서 한번 한적이 있는데 그 때 기억이 상당히 좋아 이번 여름휴가의 마지막 일정은 남해에서 1박이다. 숙소는 바닷가 해변에 예약을 해두었고 아이들과 함께 지난번에 올라가보지 못한 보리암에 가보기로 했다. 주차를 하고 걷기 시작하면서 만만한 곳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산비탈길을 한없이 올라가야 하는 코스 때문이었다. 한국의 해수관음 성지 중 하나로 남해 보리암은 가끔 텔레비전에서도 연예인들이 다녀간 명소로 나온다. 1박2일에서도 나왔었고 예전 박찬호선수와 차인표가 진행했던 프로에서도 나왔었다. 한.. 2019. 12. 31.
광양불고기 <매실한우> 대박 맛집 광양불고기 대박 맛집 와인동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광양 불고기 특화거리가 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어떤 곳으로 갈지 찾아보니 적당한 곳이 라는 곳이다. 가격대비 양도 많은 편이라 이곳으로 결정을 하고 도착하니 아직 오픈 시간 전이었다. 주변을 서성이며 어떤 집들이 있는지 보니 삼대 광양불고기집은 본점, 별채 등 엄청난 규모로 있었고 가격은 다른 곳보다 좀더 비싼 듯했다. 처음 먹어보는 광양불고기라 판단 기준은 없지만 우리가 선택했던 는 최고였다. 나름 까다로운 입을 가진 우리 네식구가 단박에 반해버린 광양불고기. 불고기 먹으로 광양까지 갈 지경이다. 2019년 12월 31일, 올 한해 마지막 포스팅은 광양불고기 먹방 후기다. 순식간에 먹어 치운 매실한우 한 상이다. 정말 반찬부터 찌개, 불고기, .. 2019. 12. 31.
세밑한파, 세초 아침 출근길에 네이버 앱을 통해 실시간 검색어를 보니 세밑한파가 올라 와 있다. 작년 세밑도 한파와 함께 했던 것 같은데 올해도 그런것같다. 좀전에 점심먹으로 갈 때 밖 온도가 심상치 않게 떨어졌다. 눈과 함께 진눈개비가 날리고 있는데 내일은 엄청 추울 것 같다. 내일은 2019년 마지막날, 섣달그뭄쯤을 세밑이라고 한다. 한해의 끝자락. 그 끝자락에 오는 추위를 세밑한파라 부른다. 세밑은 한 해의 끝을 의미하고 세초는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말이다. 세밑,세초 행복한 나날이 되었으면 한다. 2019.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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