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578 Vue CLI - init과 각 옵션 Vue CLI - init과 각 옵션 $ @vue install @vue/cli-init -g Vue CLI를 이용해서 플로젝트를 초기화하는 기본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 vue init template-name 의 경우 Vue CLI에서 정의하는 옵션 6개 중 하나를 입력해야 한다. webpack: webpack빌드 도구와 vue-loader를 이용하는 풀옵션으로서, 선택에 따라 linter, router, css전처리, 테스팅 도구들을 사용할 수 있다. webpack-simple: webpack빌드 도구와 vue-loader를 이용하는 옵션으로서, 작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데 용이하다. browserify: browserify와 vueify를 이용하는 풀옵션으로서, 선택에 따라 linter와 단위.. 2019. 11. 6. CDN이란(Content Delivery Network: 컨텐츠 전송 네트워크) CDN이란(Content Delivery Network: 컨텐츠 전송 네트워크) 일종의 웹 컨텐츠를 제공해주는 서버다. 원본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서버, 즉 오리진 서버에 컨텐츠에 대한 요청이 몰리게 되면 막대한 트래픽이 발생하게 되고, 이때 오리진 서버에 장애가 발생하거나 응답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그래서 요청이 자주 되는 컨텐츠를 여러 개의 CDN서버에서 받아갈 수 있도록 처리하여 요청을 분산시키는 기술이다. CDN을 통해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때는 사용하고 싶은 라이브러리를 [https://cdnjs.com/] 에서 검색한 후 검색된 URL을 2019. 11. 6. iOS 13 dark mode(다크모드) 대응 방법 iOS 13 dark mode(다크모드) 대응 방법 어제 앱스토어에 새로운 앱을 올리고 난리가 났다. iOS13 dark mode지원에 대한 부분을 까맣게 잊고 대응을 하나도 하지 않았다. 젠장. 부랴 부랴 검색해서 보니 간단하게 설정 하나 추가하면 영향을 받지 않고 기존 버전에서와 동일하게 보이도록 처리가 가능했다. 정신건간을 위해서 다크모드를 지원하는 것보다 간단하게 한줄 추가하고 대응을 하는 것으로 결정. 왠지 뒷북치는 느낌이지만... 어쩌겠는가... 쩝 Info탭에서 + 버튼으로 User Interface Style 키를 넣고 String 으로 Light를 넣는다. 끝. 만약 위젯도 함께 있는 앱이라면 Target에서 위젯 설정도 추가해주면 된다. 2019. 11. 5. iOS boundingRectWithSize 구하기. iOS boundingRectWithSize 구하기. 이게 자주 쓰이는 함수는 아니지만 가끔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굳이 포스팅으로 올려 두는 이유는 나 같은 경우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서 올려둔다. 라벨의 높이와 넓이를 동적으로 구하기 위해 라벨을 인자로 받아 안에 든 내용에 따라 높이와 가로 사이즈를 구하는 예제이다. + (CGFloat)heightOfLabel:(UILabel *)label { UIFont * font; CGFloat width; CGSize stringSize; font = [label font]; width = [label frame].size.width; stringSize = [label.text boundingRectWithSize:CGSizeMake(width, MAXFLOA.. 2019. 11. 5. 경주 동궁과월지(안압지) 야경 볼만한곳 경주 동궁과월지(안압지) 야경 볼만한곳 최근 경주하면 황리단길과 안압지라고 불렸던 동궁과 월지의 야경 사진이 가장 많이 올라왔다. 화려한 조명으로 야경사진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동궁과 월지는 주변에 첨성대와 함께 경주 가볼만한곳으로 압도적인 곳이다. 저녁식사를 서둘러 마치고 주변에 주차를 한 뒤 잠시 걸어 매표소까지 갔다. 여름 성수기라 사람들이 엄청 많았는데 밀리듯 줄을 서서 길을 걸어야 할 정도였다. 이 곳은 신라왕궁의 별궁터로 신라 태자가 머물렀던 곳이라고 한다. 군신들의 연회 또는 회의장 및 귀빈의 접대장소로 이용되었던 곳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터만 남아 있는 곳도 있고 축소해서 모형을 만들어 둔 것도 있다. 경주는 도시 전체가 역사문화 유적지라고 할 만큼 곳곳에 옛 신라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도시.. 2019. 11. 3. 도선사 가는 길~ 도선사 가는 길~ 무더위가 절정이던 8월 첫 주말, 집에서 에어콘을 켜놓고 종일 텔레비전을 보거나 아이들은 게임을 하거나 하면서 뒹굴뒹굴하는게 마음이 편치 않아 뭐던 하자고 제의를 한 것이 도선사까지 걸어갔다 오자는 제의였다. 이 더운데 뭔소리냐면서 난리가 난 와이프. 애들 더위 먹는다고 난리다. 그래도 한시간 정도면 충분히 걸어올라갔다 내려올 수 있으니 한번 가보자는 제의에 아이들은 흔쾌히? 오케이를 했다. 경전철이 개통되어 있어 신설우이경전철 가오리역에서 우이까지는 금방 간다. 우이에 도착해서 편의점에서 군것질거리와 음료를 사고 아이들과 함께 걷기 시작했다. 덥긴했지만 그래도 땀흘리며 걷는 재미가 있는 도선사 가는길. 도선사 기도를 위해 오고 가는 사람을 나르는 버스가 있지만 우리는 걷는게 목적이라 .. 2019. 10. 30.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26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