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583 르번미 (LE BUNMIE) 현대백화점 미아, 베트남쌀국수 르번미 (LE BUNMIE) 현대백화점 미아, 베트남쌀국수 어제 협착증 수술을 하신 장인어른 병문안을 온 가족이 다 다녀왔다. 몇 군데 협착증 관련 진료를 받아 본 후 최종 수술 병원으로는 미아사거리 척병원으로 결정되어 몇 일전 수술을 하고 회복 단계에 계신 아버님을 뵈러 병원엘 갔다. 아이들도 일과를 마치고 엄마와 함께 버스를 타고 미아사거리로 나왔고 간단한 병문안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위해 맞은 편 현대백화점 미아점 식당코너로 갔다. 다행이 아버님 수술은 잘되고 회복도 빨라 내일이면 퇴원을 하신다고 하니 좋다. 비가 내리는 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어 한가로워 좋았다. 아이들은 햄버거를 먹겠다고 해서 버거킹에서 햄버거를 사주고 와이프는 곰국수를 먹겠다고 해서 곰국수를 난 르번미 베트남 쌀국수를 주.. 2018. 5. 18. 귀농.귀촌 분양사기 주의 귀농.귀촌 분양사기 주의 오늘 저녁은 다음달 고향 친구들 모임이 있어 숙박을 예약하기 위해 12시까지는 자지 못하는 팔자다. 그래서 내일 포스팅을 미리 작성하느라 글을 쓰는데 새로운 글은 아니고 농민신문 2018.5.9일자, 귀농귀촌 지상 상담실 코너에 게재된 내용인데 귀농 열풍 편승해 '부냥 사기'가 기승하고 소득보장.자금지원등 허위 광고를 주의해야한다는 글을 옮겨 본다. 귀농귀촌은 쉬운일이 아니다. 반드시 본인이 직접 하나 하나 확인하고 체크해서 계획대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섣불리 남의 말에 좌지우지 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내가 해 본건 아니지만....) Q: 3년전 귀농교육을 받던 중 교육생 가운데 한사람으로부터 평소 눈여겨보던 지역에 귀농 공동주택지와 농지 분양이 있다는 .. 2018. 5. 17. 귀촌, 도시락(都市樂)을 버려야 하는 이유 귀촌, 도시락(都市樂)을 버려야 하는 이유 비가 미친듯이 쏟아지는 점심시간, 점심 먹고 들어오면서 순식간에 홀딱 젖어버렸다. 비교적 빨리 점심을 먹어 넉넉한 점심시간에 오랫만에 귀농.귀촌 정보를 옮겨 본다. 본 내용은 농민신문에 게재된 내용이다. 최근 우리집 사랑채에 37세 된 도시 청년이 짐을 풀었다. 청년이 가져온 살림이라고해야 옷 가방 몇개와 소소한 가재도구가 전부였다. 워낙 단출해 마음만 먹으면 10분이내에 짐을 꾸려 이사가 가능할 정도였다. 9년 전 시골살이를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지은 7평 남짓한 사랑채를 거쳐간 이들이 10명이다. 대부분 혼자 사는 살림이었기에 원룸처럼 냉장고, 세탁기, 이층 침대를 들여놨다. 지난해에는 에어컨을 새로 달았고, 차가 없는 이들을 위해 자전거도 한대 들였다. 건.. 2018. 5. 16. 소켓 기반 iOS 프로그래밍 소켓 기반 iOS 프로그래밍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야겠지만 iOS에서 소켓으로 통신을 할 경우 참조할만한 URL이 있다. http://hamait.tistory.com/702 검색을 하다 보니 꽤 비슷한 내용의 글들이 많이 있다. 외국원서를 번역해서 넣어 둔 것 같은데 대략 훓어 보니 어렵지 않게 이해를 할 수 있었다. 다만, GCDAsyncSoket 이라는 소켓소스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래 소스를 사용할 일은 없을 듯하다. GCDAsyncSoket은 cocoapods을 통해 설치 할 수 있다. NSInputStream *inputStream; NSOutputStream *outputStream; - (void)initNetworkCommunication { CFReadStreamRef r.. 2018. 5. 15. 꺼적꺼적.. 힘들다 쩝! 오늘은 정말 피곤한 하루다. 가끔 이런 날이 있다. 일주일만 더 고생하면 좀 수월해지겠지? 이게 그만하고 자자. 구글 이미지에 '피곤' 이라고 검색하니 개피곤과 고양이 피곤만 있는 듯 ㅋㅋㅋㅋ 2018. 5. 14. 삼호어묵 어묵탕 끓여 먹기 삼호어묵 어묵탕 끓여 먹기 비가 내릴 때는 어묵탕이 제법 잘 어울린다. 비밈냉면을 준비하면서 어묵탕도 같이 준비를 했다. 미래 요리사를 꿈꾸는 정원이의 도움으로 어묵 꼬치는 손쉽게 해결이 되었고 와이프는 어묵꼬치를 끓이기 위한 육수와 냄비를 준비했다. 주말에는 이렇게 가족이 다 모여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는 재미가 좋다. 언제 또 이럴 수 있겠나? 작년 추석 부산 여행이후 어묵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꼈다. 부산에서 사 먹었던 수제 어묵들은 정말 기가 막힐정도로 맛이 좋다. 서울에서 사먹는 어묵에는 밀가루 반죽 맛이 날 정도로.. 이번에 마트에서 고른 삼호어묵, 생각보다 맛이 좋았다. 고사리손으로 끼워 만든 어묵꼬치를 냄비에 넣고 보글보글 끓여 내놓으니 비주얼이 끝내준다. 낮에 마신 막걸리때문에 술을 먹.. 2018. 5. 13. 이전 1 ··· 171 172 173 174 175 176 177 ··· 2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