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583 4.19국립묘지 - 샘터마루- 가성비 좋은 수유 맛집 4.19국립묘지 - 샘터마루- 가성비 좋은 수유 맛집 오랜만에 큰 아들 녀석과 함께 점심을 함께 먹었던 금요일, 갑작스런 연차 사용으로 애들만 계 탄 날이다. 등원에 등교까지 다 시켜주고 픽업해서 4.19국립묘지 근처로 점심을 먹으로 갔다. 이 곳에는 가성비 좋은 육개장 집이 있는데 등산객이나 주말 농장을 운영하는 사람들로부터 인기가 좋은 곳이다. 자주 가던 집에서는 육개장과 곰탕을 즐겨 먹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 그런지 가게 문은 닫혀있었고 그 아래 샘터마루라는 곳은 영업중이었다. 점심시간대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로 분비고 있었다. 시원한 자리가 없어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는 가족들도 있을 정도다. 최근 민원과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 계곡에는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아 놓았다고 한다. 날이 더워 그런지 .. 2019. 8. 16. 비오는 날 산사에서... 태풍이 지난다고 하는데 우린 장거리 여행 계획이 있다. 반자율주행이 가능한 볼보와 함께 멀리멀리 경주까지 왔다. 폭우를 뚫고 도착한 곳은 경주 불국사. 고즈늑한 산사의 정상에서 바라본 대웅전 지붕은 마치 아름다운 선율같이 느껴졌다. 경주 불국사. 대웅전 2019.08.14 광복절날. 2019. 8. 15. 고양 스타필드 팥고당,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단팥빵의 환상적인 조합 고양 스타필드 팥고당,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단팥빵의 환상적인 조합 지난 주말 폭염을 피해 아이들을 데리고 고양 스타필드를 갔다. 예상은 했으나 사람이 그렇게 많이 몰릴줄은 몰랐다. 주차장에 들어가기 위해서 밖에서 거북이 걸음만 20분을 넘게 하고 겨우 주차장에 들어갔으나 주차 자리를 찾지 못해 많이 헤매다가 운(?) 좋게 빈공간을 안내 받아 주차를 마치고 들어갔더니 온몸이 추울 정도로 시원했다. 건물은 총 5층인데 루프탑도 있고 지붕 가운데가 유리 구조물이라 냉방을 하다 보니 위쪽은 살짝 덥고 아래쪽은 살짝 추운 구조였다. 오후 들어 사람들이 더 늘어나면서 한층 더 복잡해지고 더워졌다. 아이들은 5층 CHAMPION1250 이란 곳에 두시간(20,000원) 동안 놀 수 있게 넣어 두고 두 부부가 한가롭게.. 2019. 8. 14. 인현시장 구룡포, 뭉티기 먹으로 갔던날! 인현시장 구룡포, 뭉티기 먹으로 갔던날! 충무로 인현시장 초입에 보면 '구룡포' 라는 전집이 있다. 모듬전도 팔고, 과메기도 팔고, 뭉티기 고기도 판다. 일전에 TV에서 허영만작가와 양준혁 선수가 함께 했던 백반기행에서 대구 뭉티기 집이 소개되었는데 한번 먹어보고 싶은던 메뉴가 이곳 인현시장 '구룡포' 라는 곳에서 판매한다. 뭉티기는 뭉텅뭉텅 썰어낸 하우 생고기를 특별한 양념장에 곁들여 먹는 음식으로 대구의 향토 음식이라고 한다. 한우 우둔살이나 처지개살을 이용한다고 되어 있는데 식감이 특별나다. 그리고 함께 먹는 양념장이 기가 막히다. 팀원들과 함께 가서 먹고 반해버린 맛이라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가서 즐겼는데 역시 게눈감추듯이 사라졌다. 다들 맛있고 난리난리였다. 특별한 소스는 마늘, 참기름, 고추가.. 2019. 8. 13. 소미미단팥빵, 오창휴게소 간식거리 소미미단팥빵, 오창휴게소 간식거리 산청까지 왕복을 하는 일은 지루한 운전의 연속일수밖에 없다. 그런 지루한 일 중에서 고속도로 휴게소는 참새의 방아간 역할을 하는 곳이다. 약 2시간 넘게 운전을 하다보니 졸음이 쏟아지고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이 생각날 때쯤 나타난 휴게소가 오창휴게소상향선이다. 화장실에 들러 볼일을 보고 세수를 하고 나왔더니 누나와 매형이 커피숍에서 기다리고 있다. 커피 가게 옆에 깔끔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신상 빵집이 있는데 왠지 포스(?) 가 느껴지는 그런 단팥빵집이다. 최근에 단팥빵집들이 유행인듯하다. 여기저기 맛있게 만들어 파는 빵집들이 많이 있다. 삼송빵집, 팥고당등... 단팥빵은 내가 가장 즐겨 먹는 빵인데 빵 자체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가끔 출출할 때 먹는 간식정.. 2019. 8. 12. 인현시장 우리식당, 초등학생 입맛 사로잡은 집. 인현시장 우리식당, 초등학생 입맛 사로잡은 집. 요즘 여름 방학중인 초등학교 5학년 큰 아들녀석이 집에만 있기 답답할 것 같아 회사 앞으로 점심먹으로 오라고 하니 다들 신나서 충무로로 나왔던 날이다. 우리식당 청국장과 된장찌개 이야기를 했더니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인현시장 골목길을 따라 쭈욱 내려가 '우리식당' 에 도착했다. 12시 30분쯤인데 아직도 점심 손님이 많아 밖에서 잠시 기다기릴 몇 분. 2층에 자리가 나 자리를 잡고 청국장과 김치찌개를 주문하고 잠시 앉아 있으니 음식이 셋팅되었다. 청국장을 먹어본 큰 아들이 엄지 척!을 한다. 약간 자극적이고 진한 청국장은 입맛에 맞는 모양이다. 네 식구가 둘러 앉아 점심을 먹기 시작했는데 순식간에 밥상위의 음식들이 사라져간다. 일 하시는 아주머니가 신기한 .. 2019. 8. 11. 이전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 2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