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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횟집 수산시장, 붕장어회 꼬소하다. 수유횟집 수산시장, 붕장어회 꼬소하다. 예전에 횟집자리에 고깃집이 한동안 영업을 하다 결국 정리가 되고 '수산시장' 이라는 이름의 횟집이 다시 들어섰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대광어횟집' 과 '수산시장' 두 횟집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다. 퇴근길에 보면 기다리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어찌보면 식당 자리도 그 메뉴에 따라 따로 다 정해진 느낌을 받기도 한다. 횟집을 해야하는 자리는 따로 있는건지... 어중간하게 저녁을 일찍 먹는 바람에 저녁이 심심하게 되어 아이들은 집에 있고 부부가 오랜만에 횟집 가서 소주 한 잔 하기로 했다. 처음 계획은 꼼장어를 구워먹는것 이었지만 가는 길에 보니 붕장어회(아나고 회)가 있다고 써 있길래 꼬슬꼬슬한 붕장어 회를 먹자며 '수산시장' 횟집에 들어갔다. .. 2019. 8. 10.
한남동맛집 한남북엇국, 맛있는 안주가 가득한 곳 한남동맛집 한남북엇국, 맛있는 안주가 가득한 곳 지난달 일이 바빠 주말에도 출근을 했던 적이 있는데 사장님이 맛있는 저녁을 같이 먹자는 제의를 하시고 출근했던 인원들과 함께 찾아간 곳은 충무로에서 남산 터널을 지나 한남대교를 타지 않고 좌회전해서 골목길로 들어가 찾아간 한남북엇국. 가게 이름에 맞게 북엇국은 두말이 필요 없을정도로 맛있고 각종 안주도 기가 막히는 맛집이다. 우리가 갔을 때가 일요일 저녁 7시쯤. 대기가 걸려 있어 밖에서 잠시 기다리다 겨우 3층을 오픈 하면서 들어갈 수 있었는데 발리 파킹을 받고 맛집의 향연을 누리고 왔던 기억이 있다. 술 마실 때 찾아가면 정말 좋은 곳이 한남북엇국이 아닐까한다. 이날 우리는 보쌈, 모듬 전, 모듬 회와 북엇국으로 식사까지 했는데 전부 다 만족스러웠고 좋.. 2019. 8. 9.
냉면맛집 <오장동흥남집> 함흥냉면 냉면 맛집 함흥냉면 5월 어느날 홀연히 걸어서 먹으로 갔던 냉면집은 오장동에 있는 이라는 곳이다. 오장동은 냉면집으로 유명한 동네인데 예전에 비하면 냉면집이 많이 없어진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너무 몰려 긴 대기시간을 갖고 음식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는 듯 하다. 중구청 가기전 사거리에서 오장동 방향으로 들어가다보면 꽤 큰규모의 냉면집이 차례대로 있는데 두 집 다 사람이 많다. 그중에서 오장동흥남집이 더 맛있다고 해서 대기줄 끝에 서서 기다리길 잠시 2층을 오픈하면서 대기가 상당히 해소가 되어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주문과 동시에 결제를 하고 영수증과 카드를 받으면 잠시 후 주문한 음식이 나온다. 냉면은 함흥식 냉면이고 물냉면, 회냉면, 비빔냉면, 고기냉면 등이 있다. 물 대신 .. 2019. 8. 8.
산청 맛집 초원 고깃집, 맛있는 갈비탕 산청 맛집 초원 고깃집, 맛있는 갈비탕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찜통 같았던 서울의 더위가 가라 앉았다. 아주 차분히 이슬비가 내리는 오후. 조용히 업무를 정리하다 포스팅 생각이나 지난달 어머니 49제를 모시고 가족들과 다 함께 먹었던 초원 갈비탕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산청에서 고향 후배도 갈비탕과 냉면집을 운영하고 있기도 한데, 정말 변화가 적은 도시가 산청읍내가 아닌가 싶다. 고등학교를 다닐 때 모습이 거의 그대로 남아 있을 정도다.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더웠던 칠월 초. 어머니 49제를 모시고 집안 단속을 한 뒤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기 전 점심식사 위해 찾아간 곳은 산청 군청 앞 모퉁이에 자리 잡고 있는 '초원' 고깃집. 낮부터 고기를 먹을 수는 없고 지난번 누나들이 먹어보고 갈비탕 잘한다고 .. 2019. 8. 7.
남대문 갈치조림 골목에서 먹는 점심 남대문 갈치조림 골목에서 먹는 점심 지난달 새로운 안경을 맞추기 위해서 부부가 남대문시장을 찾았다. 조금 이른 점심시간을 가졌는데 생각보다 안경 맞추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다. 넉넉하게 여유를 잡고 남대문시장 갈치조림골목으로 들어갔다. 여기저기에 줄 서서 기다리는 나름 맛집들도 즐비하고 한창 분비는 시간에 손님이 드문드문 드는 곳도 있었다. 몇 차례 맛집이라고, 매스컴에 나왔다고 해서 갔으나 그 맛을 구분하기 힘들어(입이 싸구려) 그냥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에 들어가 조림 둘을 시켜 놓고 주변 풍경을 보면서 여유롭게 점심식사를 했다. 남대문시장 갈치조림 골목에는 꽤 많은 갈치조림집이 있다. 횟집이나 고깃집도 있는데 점심식사 시간에는 주변 직장인들로 발 디딜 틈도 없이 빼곡해진다. 갈치조림의 형식이.. 2019. 8. 6.
요즘 핫하다는 그메뉴 ^^ 요즘 핫 하다고해서 주문한 그 메뉴는 그냥 쏘야볶음에 라면 사리를 하나 올렸을 뿐이고... 이런 성의 없는 포스팅 싫지만 그 보다, 내 맘도 지금 성의가 없어 더 이상 나은 글은 나오지 못할 것 같다. 오늘 이야기는 더 이상 하지 않는 것으로 여기서 갈무리. ​ 가장 맛 없게 먹은 쏘시지라볶이 @@ 답이 없다. 2019.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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