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비둘기낭폭포 장관이 펼쳐지다.
이번에 찾아갔을때는 제대로된 비둘기낭폭포를 감상하고 왔다.
처음 찾아갔을 때는 낙엽도 다 지고 아직 물이 많지 않았을 때라 휑한 비둘기낭폭포를 보고 왔지만 이번에는 물이 가득찬 비둘기낭 폭포를 제대로 감상한 셈이다.
올해 초 다녀온 비둘기낭폭포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고.
2019/04/02 - [여행 이야기/국내] - 포천 가볼만한곳 <비둘기낭폭포> 주상절리
한탄강 지질공원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하기 괜찮은 곳이고 캠핑도 많이 하는 곳이다.
주상절리도 감상할 수 있고 제주도와 비슷한 느낌의 돌담길도 볼 수 있어 더욱 정겨운 곳이기도 하다.
시원한 폭포수가 떨어지는 비둘기낭폭포 모습.
하늘다리 가기전에 잠시 들러 성워니랑 사진 찍고 나왔는데 아주 마음에 들었다.
겨울에는 이런 장관을 보기 힘들다. 특히 올해는 비가 많이 내려 꽤 물이 많을 것 같다.
화산석의 영향인지 물이 에메랄드빛이다.
제주 협재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그런 물 색깔.
어찌나 더운 날인지 시원하게 뛰어들어 한바탕 놀다 나왔으면...했지만 그러면 안되겠지?
여튼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시원했던 비둘기낭폭포다.
개구쟁이 성워니가 취한 포즈.
저눔의 콧구멍 평수는 왜 넓어지는걸까?
살짝 광각으로 찍어본 비둘기낭폭포 전경.
눈으로 보는 것 만큼은 아름답지 않다. 데헷 ~
계단이 가파르긴하지만 천천히 걸어내려갔다가 가까운곳에서 폭포를 바라보는 것을 추천.
화산석으로 쌓아올린 돌담.
비둘기낭폭포라 그런지 비둘기 조각상도 여럿보인다.
흔들의자를 사랑하는 아이다.
고글쓰고 제대로 찍힌 사진.
2019년 8월 9일 포천 비둘기낭폭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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