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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후1578

아이폰 주소록 그룹 관리 팁(아이클라우드 웹) 아이폰 주소록에 보면 불필요한 그룹들이 많이 존재한다. 예전 구글이나, 네이버 등의 업무 별 그룹들이 불필요하게 많이 추가되어있고 보기에도 지저분해서 삭제 메뉴를 찾으니 없다. 검색을 통해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아이클라우드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자기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다. 물론 맥북이나 맥이 있다면 연락처 앱을 통해서 주소록 그룹관리가 가능하다. 아이클라우드(https://www.icloud.com/) 바로가기 실제 아이클라우드 웹사이트로 접근해서 로그인을 해보니 맥북과 아주 유사하며 아이폰 화면과 친숙한 화면이 나오고 연락처 앱을 통해 간단하게 그룹을 추가하거나 삭제 할 수 있다. 혹 아이폰 주소록에 불필요한 그룹이 있다면 삭제하는(관리하는) 방법을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그 외에.. 2017. 7. 7.
애드센스 '콘텐츠 불충분' 해결 방법. 티스토리 활성화를 시작하면서 구글 애드센스를 연결하기 위해 회원가입을 하고 이런 저런 설정을 마쳤다. 처음에는 경황이 없어 인터넷에서 하라는데로 하고 나서 블로그 스킨을 바꾸면서 바보같이 구글 애드센스 가입하면서 받았던 클라이언트 키를 날려 버리는 실수를 하게 되었고 의도치 않게 애드센스 심사팀으로 심사가 들어가 버렸다. 그랬더니 다음날 바로 심사 결과가 날라왔는데 "도메인 소유권" 관련해서 확인이 안된다면서 그 아래 "컨텐츠 불충분" 항목과 함께 첫번째 리젝을 맞게 되었다. 블로그 글을 좀더 작성해서 심사 신청할려고 했는데 의도치 않게 심사가 들어가비는 바람에 당황했었다. 그리고 몇일 포스팅을 작성했는데 다시 메일이 하나 더 왔다. 역시 컨텐츠 불충분. 이게 왜 그런걸까? 고민을 하다 검색을 해보니 많.. 2017. 7. 6.
iOS 랜덤숫자와 객체 비교 예제 (arc4random(), indexOfObject) 작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만들었던 코드인데 재미 삼아 올려 둔다. 당시 상황은 다음과 같다. 앱내에서 그룹을 만들 때 그룹별 색상을 지정하기 특정 숫자를 고유하게 뽑아내기 위한 소스. 이미 사용중인 그룹의 색상 코드(숫자)는 빼고 사용자가 선택할 4개의 컬러를 보여주기를 요구하였다. do while문을 사용하였고 arc4random()함수를 사용하였다. 객체를 비교할 때는 indexOfObject()를 사용해서 찾는 방식으로 구성했는데 당시 오~ 제법 깔끔한데? 하면서 뿌듯해 했던 코드. ㅋㅋ NSInteger _cnt = 0; do { NSInteger rNum = arc4random()%9+1; NSUInteger idx = [_myGroupColors indexOfObject:[NSString s.. 2017. 7. 5.
덕성여대 사리원돼지국밥 집에서 쉬는 동안 아내와 함께 동네 주변을 돌아 다니며 점심식사 할 만한 곳을 찾으로 다니다 발견한 곳인데 덕성여대 가기전 큰길가에 자리한 조그마한 돼지국밥집. 마침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너무 많고 밖에서 기다리는 학생들로 보이는 손님도 많았다. 맛있는 곳인가보다 하고 다음을 기약하고 발걸음을 돌렸던 기억이 있다. 얼마 후 다시 찾았을때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인데 마침 자리가 있어 자리를 잡고 앉아 돼지국밥을 주문했다. 가게안은 무척 좁았다. 테이블은 4개, 벽을 보고 앉을 수 있는 자리 2자리가 있는데 주방보다 홀이 더 작은 느낌이지만 정감은 갔다. 의외로 셀프 서비스가 아니였는데 내부가 좁아 사람들이 움직이다 부딪힐 수 있어 그런 듯 하다. 돼지국밥집이라 술도 판매를 하는데 1인당 1병만 가능하다.. 2017. 7. 4.
바지락찜과 함께 한 맛있는 저녁. 제주 이주 후 1년간 생활하면서 바닷가에서 많이 잡았던 바지락과 보말. 특히 아파트 이웃들과 고성리 갯벌에서 바지락을 잡아 해감해서 조개탕과 찜으로 소주 먹던 시절이 이맘때였다. 그리운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항상 그리워하며 산다. 어제 저녁에 이효리 민박집 프로를 보면서 민박 손님들한테 내 놓는 바지락찜을 보니 얼마전 아이들과 함께 먹었던 바지락찜이 생각났다. 이마트에 가면 해감이 잘된 아주 싱싱하고 큰 바지락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가끔 사다가 바지락찜에 소주 한 잔을 하곤 한다. 바지락찜은 별다른 레시피가 필요 없다. 해감이 잘 된 바지락과 다진 마늘, 그리고 매운 고추, 입맛에 따라 버터 정도? 만 있으면 된다. 버터와 다진 마늘을 넣고 1분정도 볶다가 바지락을 넣고 푹 .. 2017. 7. 3.
귀농지 선택의 또 한 기준 '자녀교육' 귀농이나 귀촌을 하는 사람들중 자녀가 없는 사람들을 볼 때면 가끔 부러울 때가 있다. 부부만 움직인다면 그만큼 부담이 적은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결정이나 행동 반경이 넓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자녀가 있다면 특히 어린 자녀가 있다면 다방면에서 고민을 하고 검토를 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쉬운 결정이 아닐 수 없다. 농민신문에 연재되는 칼럼으로 올라온 귀농지 선택에 필요한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옮겨 본다. 2015년 귀농.귀촌인 통계자료에 따르면 30~40대 귀농지는 전체의 약 30%를 차지한다. 이제는 제법 젊은층에서도 귀농에 도전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세밀히 살펴바야 할 사항이 있다. 바로 귀농 가구원 수별 현황이다. 전체 연령대에서 2인 이하 귀농가구가 전체의 83%라는 통계다. .. 2017.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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