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578 iOS 13 widget dark mode 체크 iOS13에서 다크모드 지원이 된다. iOS SDK내부에 보면 iOS12부터 UserInterfaceStyle을 지원한다고 되어 있는데 지난번 포스팅에서 Info에 User Interface Style을 Light로 넣으면 만사 오케이(?) 라는 말을 따라 적용했는데 이미지나 UILabel, UIView에서 색을 임의로 지정하거나 변경 한 경우에는 다크모드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위젯에서 사용하는 UI컴포넌트의 배경색은 default로 잡고 Info에서 Interface Style을 제거한다. 그리고 이미지의 경우는 다음 코드를 이용해서 현재 단말의 다크모드 여부를 체크해서 그에 따라 변경을 하면 된다. if (@available(iOS 13.0, *)) { NSLog(@” .. 2020. 2. 28. ObjectMapper Map to JSON String JSON String to Map 변환 매번 하나 하나 할 때마다 새롭다. ^^; 좋은건가? 특정 URL을 크롤링하기 위해서 파라미터를 생성하는 작업만 하는데 수십분이 소요되고 있어서 시간을 줄여보고자 최초 1회에 한하여 수집되는 파라미터 정보를 csv파일에 적재시키고 그 다음부터는 csv파일을 읽어서 처리를 할려고 한다. csv파일 생성/읽기는 메이븐 의존성을 추가해서 해결을 했다. com.opencsv opencsv 4.1 다음은 Map으로 만들어진 ArrayList에 있는 정보를 JSON스트링으로 변환을 해서 저장을 하려고 한다. try { ArrayList parameters = data.getParameterList(); ObjectMapper mapper = new ObjectMapper(); String json = ""; Str.. 2020. 2. 28. ClassPathResource를 이용한 file 생성 java spring boot project에서 properties에서 file의 path 또는 name을 지정하고 생성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가 특정 경로를 설정해서 사용하는 방법 대신 resource폴더 아래에 특정 디렉토리를 만들고 파일을 생성해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경을 하고자 한다면 다음과 같은 방식을 이용해볼것을 권장한다. 나의 경우 csv file을 만들고 쓰고 읽고 하는 기능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 * csv 파일을 생성하는 메서드 * @param filePath 파일 경로 * @param title 파일 제목 * @param content 내용 * @return */ public static int createCsvFile(String filePath, String title,.. 2020. 2. 26. 포천 고모리저수지 걷기 좋은 곳 벌써 2월도 어느듯 마지막 주다. 온 나라가 아니 온 세계가 난리법석인데 숨이 막힐 지경이다. 코로나19는 점점 확진자를 늘려가며 급속도로 번지고 있고 국가는 재난상태와 다를바 없는 초긴장 상태다. 몇주째 주말마다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많이 답답한듯하다. 저녁식사마저도 대부분 집에서 해결을 하고 술자리, 저녁약속을 잡지 않는 추세다. 블로그 방문자도 급격하게 줄어들었고 온통 세상사람들의 관심사는 코로나19에 집중되어 있다는걸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일이 이래저래 정신 없어 포스팅도 못올리고 정신없이 하루 하루 보내고 있긴한데 어서 뻘리 코로나19가 잠잠해지길 바래본다. 청명한 가을날, 포천 고모리저수지를 찾았다. 둘레길을 걷고 맛있는 점심을 먹자며 아이들을 데리고 저수지.. 2020. 2. 26. 수유리 굴찜, 굴사냥에서 즐겨라~ 추운 겨울에 더 잘 어울리는 음식이 바로 굴 음식이다. 굴 음식은 겨울에 자주 먹는 음식이지만 신선한 굴만 먹어야 한다. 안전하게 맛있게 먹는 방법이 바로 찜으로 먹는 것인데 굴찜을 하는 식당은 흔치 않다. 수유리 광산사거리에 굴사냥이라는 굴찜 식당이 있다. 있는줄 알지만 자주 가지는 않게 되는 곳인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아이들과 함께 저녁 먹으로 갔다. 식당 안은 조용했다. 한 테이블에 남자 손님이 있었고 비교적 한적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자 몇 몇 팀이 요란스럽게 들어와 금방 식당 안이 요란스러워졌다. 역시 굴찜 하는 곳이라 그런지 생굴과 함께 무우채를 내 주신다. 이것만 있어도 소주 몇 병은 먹겠다. 생각보다 생굴은 많이 먹지 못한다. 하지만 가끔 생각나면서 입에 침고이게 하는 술 안주이기도 하다. .. 2020. 2. 23. 충무로 서대문곱창, 소양모듬과차돌박이 오늘도 여지없이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전에 전직장 동료와 둘러 앉아 먹었던 것 같은데 그게 작년 10월달이었다니... 찬바람이 불 때쯤이었던 것 같은데 시기상으로 아주 좋은 가을날이었을 것 같다. 충무로 인현시장 입구 초입에 있는 서대문곱창. 근처를 지나면서 몇 번 봐왔던 차에 한번 가보기로 하고 들어갔더니 잠시 후 곧 자리가 만석이 되었다. 퇴근시간 많은 손님이 찾는 이곳은 술먹기에는 더없이 좋은 분위기다. 둥근 테이블에 둘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즐기는 곱창과 소주. 맨날 술이야 ~ 전직장에서 함께 모바일을 개발했던 녀석들과 함께 최근 트랜드를 들으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이런 자리는 언제나 포근하고 즐거운 것 같다. 다만 자주 모이기 힘들어 아쉬울 뿐이다. 분위기에 취해 맛이.. 2020. 2. 20. 이전 1 ··· 73 74 75 76 77 78 79 ··· 26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