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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구문소와 황지천. 태백시 볼만한 곳이 많지는 않지만 태백 여행을 검색하면 꼭 나오는 곳이 구문소라는 곳이 있다. 어떤곳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철암탄광역사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태백시로 들어가는 길에 한번 가보자며 잠시 들렀다. 황지천에 의해 형성된 동굴이 구문소라고 하는데 그 깊이가 남다르게 보인다. 구문소의 2차원 영상화면을 보면 산을 가로 지르는 황지천을 확인할 수 있고 오랜시간 강물의 힘으로 석회암을 깍아 멋진 풍경을 만들었다. 황지천은 낙동강의 발원지라고 한다 이 석굴은 도로를 만들기 위해서 인공적으로 뚫은 길이다. 이 길을 통과해서 지나면 태백시내로 진입할 수 있다. 딱 바도 웅장하고 장엄하다. 1억5천만년의 세월이 빚어낸 장관이 아닐 수 없다. 태백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주 멋진 곳이다.. 2021. 1. 7.
철암탄광역사촌 둘러보기 - 태백 맛있는 점심을 먹고 철암탄광역사촌을 둘러보자며 길을 나섰지만 개관된 곳은 어느곳도 없었다. 폭망!! 얼마전 EBS에서 신계숙의 맛터사이클다이어리에 택백시 철암탄광역사촌을 방문한 장면을 본 것이 기억에 남아 찾아가기로 했던 곳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어떤 곳도 관람을 할 수 없었고 사람도 없었다. 텅빈 마을같은 곳을 서성이다 결국 다음 여행지로 옮겨 갔는데 그래도 한 때 고난했을 탄광촌 모습은 느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어느 시골이나 비슷하겠지만 땅속 깊은 갱도에서 작업을 하는 일은 상상하기조차 힘든 일이었을 것 이다. 관련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온통 휴관과 개관에 대한 공지만 있을 뿐이다. http://www.cheolamart.com/ (사)한국미술협회강원도지회 www.cheolamart.com 사전.. 2021. 1. 6.
수행중... 참으로 인간사는 복잡다. 배워야할 것들은 넘쳐 나고 뛰어난 인재는 지천이라 내가 자리 할 위치는 찾기 어렵다. 묵묵히 수행하고 이치를 깨닫고 모든 것에서 통찰을 얻을 때까지... 그렇게 이 시간의 한복판에 서 있는 나약한 존재. 당장 눈 앞의 시련에만 모든 것을 걸지 말자. 이 또한 지나가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으리... 살아남는 자가 그 추억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2021. 1. 5.
태백 철암탄광역사촌 맛집, 식당 바우! 영월 한반도지형을 끝으로 우리는 다시 영월/정선간 도로를 타고 숙소를 지나쳐 태백시로 들어갔다. 점심을 해결하지 못한채로.. 태백에 도착해서 식사할만한 곳을 찾아보니 마땅치 않았는데 이유가 여행지만 알아보고 맛집은 따로 알아보지 않은 탓이더라는 ㅠ.ㅠ 하는 수 없이 다음 여행지인 태백 철암탄광역사촌으로 향했고 그 곳에서 주차를 하고 주변 식당을 찾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여파는 이 강원도 골짜기까지 파고 들어 있었고 제대로 영업하는 곳이 없을 정도였다. 주차를 한 곳 맞은편에 작은 식당이 하나 있었는데 이름이 '바우' 라는 곳이다. 강원도 토속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며 우리 네식구가 대만족을 하면서 먹고 나온 식당이다. 물론 배가 많이 고팠을 것이다. ㅎㅎ 기름냄새가 고소한 곤드레밥이 돌솥에서 자글자글.. 2021. 1. 4.
영월 한반도지형, 신기한 지형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쯤은 가바야할 곳으로 영월 선암마을 한반도지형을 꼽을 수 있다. 선돌에서 비교적 멀지 않은 곳이지만 차를 타고 어느정도 이동을 해야한다. 그리고 주차비를 내야하는 주차장에 도착해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방문자 기록을 남기고 살짝 언덕을 걸어 올라 들꽃이 핀 길을 좀 걸어 들어가야 마주할 수 있는 영월 한반도지형. 지역 일대가 석회암 지역이라 그런지 보기 드문 지형들이 많고 석회암 공장들도 주변에 많은 편이다. 어딜 갈 때 특별하게 그 지역과 명소에 대해 깊게 파악하고 가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낮선 숲길을 걸으면서 아~ 이게 쉽게 볼 수 있는 건 아니구나 했다. ㅎㅎ 아이들과 함게 걸으면서 곧 나올 거야라는 말을 몇번이나 번복했던 기억이 난다. 딱 도착했을 땐 우와 ~ 할 정도로 수.. 2021. 1. 3.
강원 영월 가볼만한곳 '선돌' 신선암이라고 불리우는 선돌 선돌은 영월읍 방정리 서강 주변에 굵고 커다란 기둥 모양으로 우뚝 서 있는 돌이라 하여 '선돌' 이라 불리운다. 선돌은 고생대 석회암에 발달한 수직의 갈라진 틈('절리' 라고 부름)을 따라 암석이 부서져 내리면서 기둥 모양의 암석이 남아있게 된 것이다. 한편 주변 하천의 침식작용으로 석회암이 깍여 수직의 절벽도 발달하였다. 라고 안내가 적혀있다. 단종역사관과 장릉을 보고 차로 5분도 올라가다보면 선돌 주차장이 있다. 예능프로 1박2일에 나왔던 것 같고 노을과 사진 찍기에 좋은 곳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영월 10경 중, 한 곳인 이 선돌에서 사진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나기재 정상에서 서쪽으로 100m 지점에 위치한 약 70m 높이의 기암괴석이 발 .. 2021.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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