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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 ForEach 사용 예 별 내용이 있는건 아니지만, 시간 날 때마다 한번씩 훑어 보면서 머리속에 인식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나에게만) 정리하면서 포스팅 하기, 그런데 살짝 고민스러운게 내용이 너무 부실한데... forEach, navigationController의 viewControllers 수 만큼 순환하면서 목적하는 바를 기술한다. @IBAction func onShowList() { navigationController?.viewControllers.forEach { if $0.isKind(of: ConsentLetterListViewController.self) { navigationController?.popToViewController($0, animated: true) return } } } 2020. 11. 12.
맥북 [App Store] 응답없음 해결하기 for 카타리나 이번에 새로 맥을 셋팅하면서 나온 이슈. 2013년 맥북이다. 맥북 카타리나를 설치하고 나니 앱스토어가 응답없음으로 나오는데 참 난감하다. 해결법이나 방법을 제시하지 않는 불친철한 맥북.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역시 똑같은 사항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방법은 간단하다. 다음 화면을 참조한다. 키체인접근 > 이라는 곳으로 이동해야한다. 이 키체인접근은 응용프로그램 폴더안에 > 유틸리티 안에 > 키체인 접근을 실행한 후 키체인 접금 메뉴의 환경설정 메뉴로 들어가면 "나의 기본 키페인 재설정" 메뉴를 통해 재설정을 한 후 앱 스토어를 구동하면 정상적으로 되었다. 나참.... 이런 황당무개한 일이... 끝. 2020. 11. 11.
OCP, 추이 종속성(transitive dependency) 추이 종속성이란 클래스 A가 클래스 B를 의존하고, 다시 클래스 B가 클래스 C에 의존한다면, 클래스 A는 클래스 C에 의존하게 된다. 이를 추이 종속성이라고 부르며 크래스 이외의 소프트웨어의 모든 엔티티(패키지, 컴포넌트 등)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추이 종속성을 가지게 되면, 소프트웨어 엔티티는 '자신이 직접 사용하지 않는 요소에는 절대로 의존해서는 안된다' 는 소프트웨어 원칙을 위반하게 된다. 만약 클래스 의존성이 순환적(cyclic)이라면, 모든 클래스가 서로 의존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 OCP는 시스템의 아키텍처를 떠받치는 원동력 중 하나다. OCP의 목표는 시스템을 확장하기 쉬운 동시에 변경으로 인해 시스템이 너무 많은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는 데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려면 시스템을 컴포.. 2020. 11. 3.
퍼사드 패턴(Facade Pattern) 어쩌다 보니 내 수준보다 더 높고 높은 책을 읽고 있다. '클린 아키텍처' 라는 책인데 매번 '아키텍처'라는 단어는 사용하면서도 정작 제대로 알고 사용은 하는건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따라서 이번에는 확실히 개념을 잡고 넘어가리라는 마음을 먹고 읽지만 이내 졸립고 따분하고 어렵고 그렇다. 3부 설계 원칙의 '단일 책임 원칙' 부분을 읽으면서 제시된 해결책으로 '퍼사드 패턴'을 이해하고 넘어가자는 의도에서 책과 구글링을 통해 개념을 익혀보기로 했다. 실제 업무중에 적용한 사례가 있나 곰곰히 떠올려보지만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또 어디에 어떻게 이 패턴을 적용해볼까도 고민했지만 막연하기만한데... 퍼사드 패턴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 * 퍼사드(Facade)란 프랑스어 Facade에서 유래된 단어로.. 2020. 11. 3.
프로그램을 제대로 만드는 일... 하지만 프로그램을 제대로 만드는 일은 전혀 다르다. 소프트웨어를 올바르게 만드는 일은 어렵다. 소프트웨어를 제대로 만들려면 적정 수준의 지식과 기술을 겸비해야 하지만, 대다수의 젊은 프로그래머는 이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 또한 사고력과 통찰력을 갖춰야 하지만, 대다수의 프로그래머는 시간을 들여 이러한 능력을 개발하지 않는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훈련과 헌신이 필요하지만, 대다수의 프로그래머는 훈련과 헌신이 필요하리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소프트웨어를 올바르게 만들려면 무엇보다도 무엇보다도 기술을 향한 열정과 전문가가 되려는 열망이 필수다. -클린아키텍처 중- 2020. 10. 30.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 재미있는? 비교가 있어 옮겨보고자 한다. 박장대소를 하면서 술잔을 기울였던것같다.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 바람직한 5단계. 1. 생리욕구 : 잘 먹고, 잘 쉰다. 2. 안전욕구 : 협박당하거나 괴롭힘을 당하지 않는다. 3. 애정소속욕구 : 팀원들과 원만한 관계를 갖는다. 4. 존경욕구 : 회사가 내 기여의 가치를 인정하고 기대한다. 5. 자아실현욕구 : 내 장점과 전문성을 살려 자발적으로 기여한다. 다음의 경우, 회사에 있는 것이 불행해진다. 1. 생리욕구 : 늘 피곤하고 힘들다. 2. 안전욕구 : 일 못하면 잘린다고 협박당하고 폭언을 당한다. 3. 애정소속욕구 : 팀원들 간의 관계가 경쟁관계가 된다. 4. 존경욕구 : 다른 사람들과 늘 비교당하면서 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 5. 자아실현 욕구 : .. 2020.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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