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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가볼만한 곳, 옛 노동당사 총탄자국들 철원까지 왔으니 가볼만한 곳들은 가보자며 철원 평야를 달려 노동당사까지 찾아갔다. 전쟁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옛 노동당사는 위태롭게 서 있는 듯 보였다. 가볍게 대하기는 어려울듯한 이 노동당사를 아이들과 함께 한바퀴 돌고 백마고지 근처까지 돌아도고 다시 신철원으로 나왔던 날이다. 코로나로 다들 답답한지 4인 가족 단위로 되도록 사람이 적은 곳을 찾아 다니는 듯 하다. 분단의 온도를 느낄 수 있는 곳인데 숙연해지기도 했다. 시 한편이 마음에 새겨져 있다. 철원 노동당사 러시아식 건물로 1946년에 건축된 건물이라고 한다. 주민들이 쌀을 거둬 건물을 지었다고 하다. 노동당시 관람을 위한 계단이 보인다. 예전에 서태지와아이들이 뮤직비디오를 촬영도 했다고 하고 열린음악회가 열리기도 했다고 한다. 건물 외벽.. 2021. 3. 28.
테라스 텃밭 1주일차, 잘자라고 있다. 지난주 일요일 겨우내 묵혀두었던 테라스 텃밭 화분의 흙을 거름과 섞고 분토를 한 포 더 섞은 뒤 물을 가득 주고 사온 모종을 심었다. 고수, 오크, 로메인, 상추, 겨자채 까지 골고루 심었는데 일주일 지켜 본 결과 뿌리 내림을 잘하고 있는 듯 하다. 잎이 싱싱하고 키도 좀 커진 것 같다.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라며 ^^ 싱싱한 쌈채소. 잘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 이 쌈채소도 생물이라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다. 그만큼 늙은 것 이겠지만 여튼 보기가 좋다. 고수의 비중이 가장 크다. 8개나 샀는데 잘 커서 쌀국수 먹을 때 넣어 먹어야지 ^^ 물조리개로 물을 주고 흐뭇해하는 후씨. 2021. 3. 27.
광화문 점심 화목순대국전문, 맛있다. 이름이 왜 화목순대국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의도에서 유명한 집인가보다. 광화문 1호점이라는 이 순대국집에는 사람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점심식사 맛집인듯하다. 광화문역 포시즌호텔 맞은편에 있는 허름한 화목순대국, 화요일과 목요일은 순대국을 먹어야만 할 것 같다. ㅋㅋㅋ 어제 저녁 프로젝트 멤버 몇 명이 모여 술 잔을 기울였더니 자연스레 해장 메뉴를 선택하게 되었고 처음 가보는 화목순댁국전문으로 가기로 ... 서둘러 발걸음을 옮겨가니 이미 대기줄이 길다. 으헉... 맛집은 맞는 듯하다. 특이하게 1인 쟁반이 낡고 오래된 느낌을 물씬 풍긴다. 특이한 쟁반이다. 요런건 처음 본다.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는 순대국을 보니 허기가 더욱 심해지는 느낌 @@ 일단 비쥬얼이 만족스럽다. 마침 앉은 자리가 계산대를 마주보고 .. 2021. 3. 25.
주식 오늘부로 가지고있던 여유? 현금을 모두 주식 매수에 사용했다. 대형주 위주로 주식 매수가 끝나고 상한가 치기를 기다리며 주식 공부를 하려고 한다. 보고 있는 책이 있는데 빠른 시간내에 부자? 가 되려면 수익률 높은 단타를 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죽도록 공부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그건 사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렇게 하기는 싶지 않다. 장투와 단타를 적당히 이용한 여유로운 주식매매가 삶에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싶다. 아깝지 않은 돈이 세상에 어디있겠느냐만, 인생공부한다셈치고 주식공부하면서 살고 팔며 감을 익혀 볼 생각이다. 우량주(삼성전자) 빼고는 지속적으로 사고 팔면서 경험을 쌓을 예정인데... 나의 예측치가 맞아 떨어지는지 공부하는 내용과 비교도 해보고 하면 나름 재미있을 것 같다. 요 몇일은 .. 2021. 3. 24.
생일축하 성원이의 아홉번째 오늘은 막내 성원이의 아홉살 생일날이다. 축하해 성원 ^^ 형과 함께한 생일 케익 커팅식. 즐거운듯하니 보기 좋다. 2021. 3. 23.
수유 볼링센터에서 아홉살 인생볼링~ 오늘, 일이 바빠 포스팅을 작성하지못했다. 아홉살 막둥이 생일 선물로 볼링 한 게임 하기로 한 약속을 어제, 일요일 지켰다. 어찌나 온 몸이 아픈지...평소 쓰지않던 근육을 쓴 덕분에 며칠 근육통을 앓게 생겼다. 초등학교 2학년이 왜 볼링에 빠진걸까? 쩝 어릴때 한두번 경험한것이 작용한듯하다. 흠 자세가 나오는듯하지만 그냥 내동댕이치는것이다 ㅋㅋㅋㅋ 그래도 아이가 즐거워하니 나도 덩달아 즐겁다. 2021.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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