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 일이 바빠 포스팅을 작성하지못했다.
아홉살 막둥이 생일 선물로 볼링 한 게임 하기로 한 약속을 어제, 일요일 지켰다.
어찌나 온 몸이 아픈지...평소 쓰지않던 근육을 쓴 덕분에 며칠 근육통을 앓게 생겼다.
초등학교 2학년이 왜 볼링에 빠진걸까? 쩝
어릴때 한두번 경험한것이 작용한듯하다. 흠
자세가 나오는듯하지만 그냥 내동댕이치는것이다 ㅋㅋㅋㅋ
그래도 아이가 즐거워하니 나도 덩달아 즐겁다.
반응형
'사는 이야기 > 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3의 어버이날 감사 편지에 왠, 현질? ㅋㅋ (0) | 2022.05.10 |
---|---|
생일축하 성원이의 아홉번째 (0) | 2021.03.23 |
졸업. (0) | 2021.02.09 |
두 아들, 인사동 쌈짓길 ^^ (0) | 2020.06.16 |
초등학교 6학년과 앙리 마티스의 이카루스(Icare) (0) | 2020.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