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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아들

수유 볼링센터에서 아홉살 인생볼링~

by Mr-후 2021.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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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이 바빠 포스팅을 작성하지못했다.
아홉살 막둥이 생일 선물로 볼링 한 게임 하기로 한 약속을 어제, 일요일 지켰다.
어찌나 온 몸이 아픈지...평소 쓰지않던 근육을 쓴 덕분에 며칠 근육통을 앓게 생겼다.

초등학교 2학년이 왜 볼링에 빠진걸까? 쩝
어릴때 한두번 경험한것이 작용한듯하다. 흠


자세가 나오는듯하지만 그냥 내동댕이치는것이다 ㅋㅋㅋㅋ

그래도 아이가 즐거워하니 나도 덩달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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