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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맛집 강풍갈비 , 연탄 돼지갈비 맛집 탐방 돈암동 성신여대 대학로에 끝 지점에 위치한 강풍갈비. 어림작아 20년 전부터 다녔던 단골 돼지갈비집이 있다. 강풍 돼지갈비집은 단일 메뉴, 연탄 화로에 갈비를 구워 먹는 집이다. 예전에는 노부부가 운영했었고 현재는 아드님이 운영을 하시는 것 같다. 20대 초반에 참 많이 갔었던 기억이 난다. 특히 한 겨울에는 고기 먹고 나와 주변 맥주집에라도 갈라치면 냄새 때문에 망설여지기도 했던 추억이 있는 곳. 이제 허름한 가게는 허물고 깔끔하게 단장된(확장) 가게 한 곳만 운영중이었다. 예전에는 기와지붕에 칸칸이 들어찬 자리에 연탄화로가 있고 구석 구석 손님이 가득했던 정감가는 그런 곳이었다. 매스컴을 타고 입소문이 번지면서 사람이 북적거렸고 바로 옆 건물로 가게를 확장했다가 이제 구옥은 사라졌고 확장된 가게에서만.. 2017. 5. 7.
서천 선도리 갯벌체험 마을, 조개잡이 이번 연휴는 길어서 무엇을 할지 고민이 많은 한 주였다. 어느듯 길고 길었던 황금 연휴도 마지막 주말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주말 무박으로 서천 선도리 갯벌체험마을에서 바지락과 백합, 맛조개를 잡고 왔다. 거리상으로 상당히 멀기 때문에 아침 일찍 서둘렀다. 6시 조금 넘어 일어나 아이들 깨우고 씻고 이것 저것 챙기고 출발 준비를 하니 8시가 다되어 갔다. 주말 아침이고 황금연휴 탓인지 시내에 차가 많지는 않았다. 미아사거리로 나오는 길이 여유롭고 길음에서 내부 순환도로까지 오는데 불과 5분도 걸리지 않았다. 길음에서 홍은 방향으로 내부순환도를 타고 성산대교로 나갈려고 했지만 성산대교 방향은 공사중이었다. 할 수 없이 강변북로를 타고 양화대교를 건너 서부간선도로 진입해서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갔다. 이.. 2017. 5. 6.
어린이날 가볼만한곳 북서울꿈의숲, 꿈의 숲에서 놀기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북서울꿈의숲에서 어린이날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작년에도 정원이, 성원이와 함께 나들이를 다녀왔다. 북서울꿈의숲 소개글이다. 서울 강북과 도봉 등 6개구에 둘러싸여 있는 초대형 공원인 '북서울꿈의숲'은 과거 드림랜드가 있던 자리 66만여제곱미터 조성된 녹지공원으로 월드컵공원과 올림픽공원, 서울숲에 이어 서울에서 4번째로 큰 공원이다. 전화 : 02-2289-4001 ~ 5 주요 시설 : 청운답원, 월영지, 월광폭포, 단풍숲, 초화원, 사슴동산, 칠폭지, 볼플라자, 산책로, 쉼터, 데크, 계류, 옥상녹화 등지와 전망대, 공연장, 미술관, 레스토랑, 카페, 창녕위궁재서를 포함하고 있다. 태양광발전 시설, 경사형엘리베이터, Opne스튜디오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 5월 어린.. 2017. 5. 5.
알라딘 중고서점 수유점 이용 방법 지난 주말 날이 따뜻하고 적당해서 수유역 근처를 배회 하기로 마음 먹고 성원이 손을 잡고 알라딘 중고서점에 팔기 위해 묶어 두었던 유아 서적 20권을 들고 투덜투덜 걸어 나왔다. 요즘 봄날치고는 날이 너무 더워 이제 봄은 없고 바로 여름으로 넘어가는 것 같다. 신난 성원이는 땀을 뻘뻘 흘리면서 킥보드를 타고 이곳 저곳 기웃 거리고 있다. 알라딘 중고서점 수유점은 수유역 2번 출구로 나와 맥도날드 건물 2층에 있다. 엘리베이트와 바로 연결이 되어 있어 무거운 책을 들고 갈 때는 엘리베이트를 이용하면 편하게 올라 갈 수 있다. 알라딘 중고서점의 공통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다. 영업시간 : 오전 9시 30분 ~ 오후 10시 (설날, 추석 당일 휴무) 문의전화 : 1544- 2514 (평일 9시 ~ 18시) 책을.. 2017. 5. 4.
서해안 조개잡이 물때 알아보기 지난 주말 아이들과 함께 서천군 비인면 선도리 갯벌 체험장을 다녀왔다. 선도리 갯벌체험장은 서해안 고속도로 춘장대IC에서 불과 차로 10여분이면 도착하는 곳이고 갯벌이 넓어 갯벌체험 장소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정원이 어릴때부터 일년에 한번씩은 가는 곳인데 이번 연휴에 다시 한번 찾아갔다. 제작년 2015년도에 성원이가 3살 때 서천 비인면에 있는 딱정벌레펜션에서 하루 묶고 다음날 부슬비가 내리는 날 조개체험을 했었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추워서 온몸을 오들오들 떨던 성원이가 생각 났다. 이번에는 좀 더 컸고(5살) 날씨도 따뜻해서 걱정은 없었다. 출발전에 입장 가능시간을 알아보기 위해 물때를 확인 해 보았다. 전국 바다 물때를 보는 방법은 스마트폰 앱과 웹에서 가능하다. 앱의 경우(애플 스토어) '바다타.. 2017. 5. 3.
남해안 구석구석 어록따라 가는 이순신장군 이야기 동쪽 부산부터 서쪽 전남 신안까지 우리나라 남해안 구석구석마다 이순신장군의 자취가 없는 곳이 없다. '필사즉생' 이라는 명언을 남긴 명량대첩의 무대 전남 진도 앞바다, '한산섬 달 밝은 밤에' 라는 시를 읊었던 경남 통영의 한산도,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며 마지막까지 장군의 면모를 보여준 노량대첩이 벌어진 경남 남해 관음포 앞바다. 장군 이순신뿐 아니라 고뇌하는 인간 이순신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곳들. 신안 장산도 명량해전 뒤 장산도에 있던 이순신에게 아들의 죽음이 전해졌다. "간이 녹는 듯한 슬픔에 목놓아 울었다. 내가 죽고 네가 사는 것이 이치에 마땅하거늘 네가 죽고 내가 살았으니 이런 잘못된 일이 어디 있겠는가." 그는 아들 무덤에도 못 가보고 노량해전에서 전사했다. 진도 명량해협 "죽기를.. 2017.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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