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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는 해물탕, 이렇게 맛없게 하기 쉽지 않은데... 맛없는 해물탕, 이렇게 맛없게 하기 쉽지 않은데... 얼마전에 집 앞에 신장개업을 한 해물탕집이 하나 생겼다. 우연히 집에 오는 길에 보면서 "저거 놀이터 옆에 있던거 아니야?" 라고 물어보니 "맞을걸? " 그런다. 그렇다. 수유역 근처 놀이터가 있는 주택가에 꽤 오래 있었던 해물탐집이 이리 이전을 했다고 한다. "오~ 그럼 맛있겠다." 라면서 한번 가보자고 해서 금요일 저녁, 불금을 위해 찾아갔다 실망만 안고 나온 집. 싱싱한 해물을 가지고 해물탕을 만든다면 그렇게 맛 없이 하는 것도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겨우 겨우 해물만 건져 먹고 나왔는데 차마, 상호와 위치는 말을 하지 못하겠다. 아침부터 앱이 Crash되는 현상이 있는 사용자의 민원때문에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나니 기운이 쏙 빠진다... 2018. 4. 11.
애플 에어팟(AirPods) 사용후기 애플 에어팟(AirPods) 사용후기 지난 2월 1일 10년 넘게 가지고 있던 DSLR 렌즈들을 남대문시장 카메라 매장에 내다 팔아서 50만원의 현금을 확보했다. 주 목적은 미러리스 카메라(캐논 EOS M50)를 사려고 했지만 예상했던 금액이 한참 부족해 결국 통장에 동결되어 있었다. 카메라 산다고 돈을 더 달라고 하니 안주는 마눌님. 실랑이 하다 나온 에어팟. 이상하게 아이폰7의 이어폰은 불량이 많은 듯하다. 내가 사용하던 이어폰도 소리는 잘 들리는데 내가 마이크로 말을 하면 상대방은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하는 수 없이 카메라 살 돈에서 에어팟을 사라는 마눌님의 말 한마디에 '혹' 해서 다음날 검색을 해보니 21만원이다. 흐앗~ 잔인한 가격! 최저가를 찾기 위해 다방면으로 검색을 해서 19만원까지 낮.. 2018. 4. 10.
벚꽃이 화창한 오늘 점심을 먹고 산책길로 한옥마을에 갔다 하늘거리는 벚꽃이 너무 보기 좋아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었다. 비가 내리고 찬바람이 불어도 아직 나뭇가지에 붙어 있는 벚꽃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미세먼지 적고 걷기 좋은 날, 꽃길을 걷다 오다. 점심식사 후 잠시 쉬어가는 시간에 벚꽃 사진 한 장 올려 둔다. 2018.04.09, 날씨좋은 월요일, 남산 한옥마을에서.. 2018. 4. 9.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정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정보 이건 내가 다 다녀볼 수 없기에 사람마다 호볼호가 갈릴수있다. 요즘 전지적참견시점이란 프로에서 이영자씨의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이 소개 되고 있는걸 어제 보고 재미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올해 설명절 대이동때 고속도로 휴게소 특집을 실렸던 내용을 간추려 포스팅 한다. 고속도로 다닐 때 참조해서 지날 때 맛있는 한끼 꼭 먹어 보자. 경부고속도로 서울만남의광장휴게소(부산 방향) > 말죽거리 쇠고기국밥(6,500원) 사골을 특수 가마솥에서 48시간 우려내 깊은 국물맛이 일품, 그기에 담백하고 고소한 쇠고기까지 들어가 인기만점. 한국도로공사가 선정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대표음식'에 3년 연속 뽑힌 메뉴. 망향휴게소(부산 방향) > 명품 닭개장 천안휴게소(서울방향) > 해물볶음돈가스 .. 2018. 4. 9.
소확행 이란? 어제 저녁에 뭘 잘못먹었는지 밤새 토하고 설사를 하느라 힘든 밤을 보내고 종일 겔겔 거리다 겨우 저녁을 먹고 포스팅을 작성해본다. 1일 1포스팅이 이래서 힘들다. 트렌드코리아 2018에서 제시했던 '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최근 한국의 트렌드 중 하나이다. 여러 다양한 단어들로 표현되는데 얼마전 읽은 농민신문에도 신조어 '소확행'이 뭐예요? 라는 글이 있어 옮겨 본다. 일상속에서 느낄수있는 사소하고 평범한 행복을 뜻하는 단어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의미하는 신조어. 일본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수필집 에서 처음 등장했고 책에서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는 것', '겨울밤 부스럭 소리를 내며 이불 속으로 들어오는 고양이의 감촉', '서랍 안에 반듯하게 접은 속옷이 잔뜩 쌓여 있는 것' 등이 .. 2018. 4. 8.
필동 곰국수.손만두 맛있는 점심! 필동 곰국수.손만두 맛있는 점심! 갑작스러운건 아니지만, 비교적 짧은 시간에 기능을 추가해서 수원 전통시장과의 협업을 위한 기능이 추가되면서 다음주 월요일 시연을 위한 사전 작업이 2주동안 진행되었다. 전주도 그렇지만, 이번주 토요일도 출근을 해서 기능을 테스트하고 점검하고 있다. 주말 근무라 출근이 좀 자유로운 면이 있어 일부는 일찍 나왔고 일부는 점심시간때 쯤 출근하는 사람들도 있다. 아침에 나온 일부 사람들과 함께 점심먹으로 다녀온 필동 곰국수.손만두집. 지난주말에도 역시 그진 같은 멤버들이 점심을 먹었던 곳인데, 진한 곰국수와 촉촉한 손만두가 일품인 곳이다. 아마 생긴지 얼마 안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듯 한데, 평일 점심시간대에 보면 사람이 항상 기다리고 있는 곳이다. 벌써 소문이 난나 보다. .. 2018.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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