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604 아껴라!, 아껴라! 제발 아껴라! 말을... 꼭 해야하는 말은 해야한다. 그래도 아껴라. 모조건 아껴라. 말은 비수가 되기도 하고 자신의 치부가 되기도 한다. 말은 주어 담을 수 없고 결과는 돌이킬 수 없다. 명심해야한다. 말은 무조건 아껴라! 제발 아껴라. 몇 번이고 좋으니 급하지 않은 말은 되새겨라, 그리고 되새겨라, 그리고 말하라! 최대한 공손하고 정중하게, 바르게 이쁘게, 엄중하게 강단있게 ... 그렇게 말해라. 마음대로 지껄이지지 마라. 2020. 9. 18. 상전. [명사] 예전에, 종에 상대하여 그 주인을 이르던 말. 종. [명사] 예전에, 남의 집에 딸려 천한 일을 하던 사람 또는 남에게 얽매이어 그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갑 을 , 상전 종 @@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 다가왔다. 출근길에 하늘을 올려다 보니 파란 하늘이 진하디 진하다. 풍덩 빠지고 싶을정도로... 2016년 겨울쯤인가? 상암동 미디어센터가 있는 곳에서 모은행 해외글로벌 뱅킹앱 개발 프로젝트에서 하이브리드앱(아이폰) 담당으로 아웃소싱(SI업체) 업체와 계약해 프리랜서로 총 4개월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대부분은 아니지만 프리랜서로 앱 개발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그 곳에서 일하다보면 납득이 되지 않는 상황들이 펼쳐지기도 한다. 특히 하이브리드앱의 경우 앱 영역.. 2020. 9. 18. 성북시장 입구, 미아 원조왕족발 앗! 이럴수가... 수유역권내에서 10년 넘게 살다 오지(?) 우이동 종점까지 이사를 가다보니 뭐 먹는 것부터 움직이는 동선잉 많이 바꼈다. 배달해서 먹는 족발들은 터무니없이 비싸고 양도 적다. 요즘은 배송비도 따로 더 지급을 해야해서 뭐 하나 주문해서 먹을려면 몇 만원이 그냥 날아간다. 이왕지사 족발이 먹고 싶다면 예전에 매번 사러 가던 성북시장 미아왕족발집으로 가보자면 전화로 영업 여부를 확인하고 차로 달려갔다. 여전히 성북족발과 미아족발 두 집은 성업중이었다. 워낙 오래된 곳이고 맛도 좋고 함께 먹는 찬도 맛있고 다양해서 좋다. 오죽하면 직접 가서 먹는 것이 좋아서 버스 타고 먹으로 다녔던 적도 있었다. 요즘은 좀 뜸하긴했다. 오랜만에 맛있는 족발을 먹었는데 남기는 고기 한 점 없이 싹쓸이 했다. 이 시국?에 정말 다.. 2020. 9. 18. 을지로 안동장, 서울미래유산 맛집 요즘 점심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으로 변경되었다. 코로나19의 상황이 좋지 않아 되도록 분비는 시간을 피해서 식사를 하자는 의도이다. 대신 아침에 김밥이 한 줄 제공된다. 덕분에 점심 식대가 안나가는 친구들도 생겼다. ^^; 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하다보면 생각의 범위가 한정없이 넓어지기도 하는데 맛집 찾아다니는 녀석이 '안동장'이라는 오래된 중화요리집을 추천했다. 한여름에 비해 요즘은 바람이 시원한 편이다. 조금 걷자는 의미에서 을지로까지 걸어 내려가 안동장으로 향했다. 글을 쓰다보니 궁금증이 생겨 을지로 안동장을 검색해보니 수요미식회에 소개되었던 곳이라고 한다. 1948년 창업해 현재까지 영업중인데 대략 70년 넘은 곳이다. 근데 맛은 글쎄? 호불호가 있는건지 모르겠다. 굴짬뽕 맛집이.. 2020. 9. 17. [용어] 커링(Currying) 수학과 컴퓨터 과학에서 커링이란 다중 인수(혹은 여러 인수의 튜플)을 갖는 함수를 단일 인수를 갖는 함수들의 함수열로 바꾸는 것을 뜻하는 단어, Swift에서도 여러 개의 매개변수를 갖는 함수를 매개변수 하나를 갖는 함수의 나열로 표현하는 방법으로 쓰여진다. 함수열은 각 항이 모두 함수인 수열. 수열은 수학에서 수 또는 다른 대상의순서 있는 나열이다. 나열 순서를 생각해야 하고 중복이 허용된다는 점에서 집합과 구분된다. 예: 양의 홀수의 크기 순 나열 1, 3, 5, 7.... func sum(first: Int) -> ((Int) -> Int) { return { second in first + second } } sum(first:10)(5) 2020. 9. 17. 닭똥집볶음 from 수유재래시장 포장마차 단골 술안주로 '닭똥집볶음' 만한 메뉴도 없을 것이다. 수유재래시장에 가면 토종닭을 손질해서 파는 집이 있는데 그곳에서 저렴하게 닭똥집을 구입할 수 있다. 한 봉지에 3500원이다. 카드사절. ㅋㅋㅋ 씹히는 식감이 좋아 소주 안주로 그만인데 가끔 아내가 집에서 볶음을 만들어주면 술 마실 새도 없이 아들 두 녀석이 쏠랑쏠랑 다 집어 먹어버리는 바람에 항상 부족한 느낌이다. 얼마나 더 사서 볶아야할지 가늠도 할 수 없다. ㅎㅎ 닭똥집볶음은 잘 손질한 닭똥집(몰래집)을 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소금, 후추, 양파 마늘 등을 넣고 볶아내면 된다. 잡냄새를 잡기 위해서는 우유에 담궈두면 효과가 있다. 고명같이 대파나 양파를 넣어 곁들어 먹으면 더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데 아무래도 제격은 포장마차에서 .. 2020. 9. 10.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26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