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604 수유리 황주집, 맛있는 곱창 그런데 비싸다. 쩝 가격이 어마무시하게 올랐더라는... 발길을 끊은지 1년 정도 되었나? 갑자기 입소문이 나면서 줄을 서서 먹어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한동안 찾지 않았었다. 3월 어느날, 퇴근길에 아이들과 오랜만에 찾아갔다. 그리고 몇 일 뒤 나는 코로나확진자가 되었다. 우리집에서 나만 ㅋㅋ 황주집 분위기며, 음식들은 맛있고 좋다. 내가 좋아하는 그런 분위기이고 술 안주인데, 많이 먹으면 느끼해서 속이 별로 좋지는 않다. 이럴 땐 근처 잔치국수집이나, 칼칼한 칼국수집에서 국수 한그릇하면 그나마 속이 풀리지 않을까? 혼합곱창을 먼저 한판 먹고, 순곱창을 또 한판 주문했더니 금새 10만원이다. 쩝 ~ 푸짐하게 먹은 것 같지 않으면서도 가격은 후덜덜이라, 한창 먹을 나이의 사내 아이 둘을 데리고 식사를 한답시.. 2022. 5. 13. 이태원 마오, 북경오리 맛보다 3/23 우집에 이상한 놈(?) 이 사는데 그 놈은 뭐 하나에 꽂히면 헤어나오질 못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형이 읽던 '오므라이스 잼잼' 이라는 책에 빠져 지금까지 나온 책은 모조리 다 사달라고 해서 외우다 싶이하는데 그 내용 중 '북경오리' 관련 내용이 이었나보다. 어느날 저녁, 선포?를 날렸다. "내 생일날, 북경오리 사주세요" 빵 ~ 터진 우리 가족들 @@ 참 이상한 녀석이다. 우리는 그렇게 북경오리 잘하는 집을 물색하게 되었고 검색에 검색을 거듭, 결국 '이태원 마오' 라는 중식당을 찾았고 예약을 하게 되었다. 성원이 생일이 있던 달은 근무지가 여의도였기에 퇴근하면서 이태원에서 만나 저녁 식사를 하러 갔다. 마오? 뭐지? 했는데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면서 바로 알게 되었다. '마오 쩌둥' 의 '마오' 였다.. 2022. 5. 12. 양양 해안도로 드라이브(지경해수욕장 > 남애항 > 인구해변 > 죽도해변 > 하조대해수욕장) 지난 주말, 양양 동해막국수를 먹고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했는데(바다보러 간 것이니까) 우선, 식사 후 바로 앞 쪽에 지경해수욕장이 있어 잠시 주차를 하고 아이들과 함께 바다를 바라보았다. 실컷 보았다. 자리를 깔고 좀 누워 있다가 오고 싶었지만 갈 길이 바빠 ^^ 아이들도 바다를 보니 기분이 좋은 듯 했다. 핸드폰만 잡고 있거나 PC게임만 하는 것 보다는 훨씬 좋은건 맞는데 이럴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는 것 같다. 돗자리도 하나 사고 에어 쿠션 베개도 사고 소풍 가방 준비해서 한나절 시간을 보내다 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마스크도 벗을 수 있고 시원한 바다도 보고 좋다. 좋다. 아직 해수욕을 하긴 이른 시기이지만 벌써 물속에서 노는 사람들이 있어 깜짝 놀랬는데, 잠시 뒤에는 더 많이.. 2022. 5. 11. swift NavigationController back 제스처 제어하는 코드(UIGestureRecognizerDelegate) 오늘 일하던 중, 뷰컨트롤러의 계층 구조에 대한 오류(whose view is not in the window hierarchy.)가 발생하는 바람에 이전 프로젝트에서 했던 방식과 동일하게 네비게이션컨트로럴를 사용하도록 변경을 하고 특정 페이지에서는 좌에서 우로 제스처 동작이 먹히지 않도록 처리를 했다. 이런건 기록 해놔야 한다. 전체적인 뷰컨트롤러의 관리는 UIManager가 하고 있으므로 UIManager에 다음과 같은 메서드가 있다. 다음 프로토콜을 따른다고 명시해야한다. @protocol UIGestureRecognizerDelegate 소스코드는 다음과 같다. /** * NavigationBar Back */ func gestureRecognizer(_ gestureRecognizer: UIGe.. 2022. 5. 10. 초3의 어버이날 감사 편지에 왠, 현질? ㅋㅋ 아침에 출근하니 아내에게 메시지가 왔다. 아들 녀석이 어버이날 기념해서 쓴 편지 내용에 박장대소를 하며 하루를 시작해본다 ^^ 어린이날, 얼마나 고대했을까? ㅎㅎ 2022. 5. 10. 양양 동해막국수 본점, 수육과 함께 5/6 올해 어린이날은 그냥 집에서 보내기로 했다. 집에 어린이라고 있는 녀석은 초3, 10살 성워니 하나, 로블록스 게임 머니, 로벅스를 현질해달라는 요청이 어린이날 선물 대신이다. 이전에도 몇 번 현질을 해주었지만, 정말 허무하게 사용이 끝나는데, 아마도 긴 시간 게임을 하면서 현질에 목 말랐을 그 기분을 풀어내는 것이라 좋게 생각한다. 해 달란다고 다 해줄 수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다. 대신, 내일은 아빠 하고 싶은거 해주기로 약속. 다음날, 우리는 아침도 먹지 않고 일어나 씻고 강원도 양양으로 출발했다. 진짜 목적은 동해막국수 먹으로 가는 것이고, 대외적인? 목적은 바다를 보러 가는 것이다. ㅎㅎ (바다보고 맛있는거 먹음 되는 것을 쯔쯔...) 그리하여 약 3시간 가량 운전을 해서 도착한 남양양IC 입.. 2022. 5. 10.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26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