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1606

충무로 스시 스시이소(sushi iso) 맛집 충무로 스시 스시이소(sushi iso) 맛집 나에게는 색다른 경험이었던 스시 이소(Sushi ISO). 생뚱맞은 위치에 소담스러운 가게를 열고 있는 이 스시집은 충무로에서 꽤 유명한가보다. 이런 곳이 있다니.. 하면서 대표님을 따라 가게 안에 들어섰다. 'ㄴ' 자가 길게 늘어진 테이블 안에 셰프의 공간이 있고 점심 식사를 준비하느라 바쁜 일꾼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었다. 테이블은 깔끔하게 셋팅 되어 있고 자리와 자리 사이에는 칸막이가 없다. 옆 테이블 이야기 소리까지 다 같이 들을 수 있고 마주보는 테이블이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 보고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옆을 돌아 얼굴을 마주하는 공간이다. 점심 메뉴와 저녁 메뉴의 가격이 서로 다르다. 영문도 모르고 점심 먹자는 대표님한테 이끌려 들어와 앉아 .. 2018. 9. 19.
수유 양촌리 화로구이 정육점 모듬구이 수유 양촌리 화로구이 정육점 모듬구이 말이 필요 없는 경우가 이런 경우다. 양촌리 화로구이 정육코너에서 직접 구입해서 구워 먹는 한우 모듬 셋트. 바라만 바도 흐뭇한 이 고기들은 숯불에 올려 레어로 구워 육즙을 느끼며 먹을 수 있는 고기다. 양에 비해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특별한 손님을 대접할 때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메뉴가 아닌가 싶다. 작년 유럽 여행할 때 도움을 받은 친구가 한국으로 귀국을 하였고 식사를 대접할 일이 있어 수유 양촌리 화로구이집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한참 더운 8월 초, 시원한 화로구이집에서 낯술의 묘미를 즐겼던 날. 참 맛있게 먹었던 한우모듬. 굳이 말이 필요 없을 정도이다. 2018/03/28 - [맛있는 이야기] - 수유 양촌리 화로구이 신규 오픈! 땟깔 좋은 한우와 함.. 2018. 9. 19.
Android WebView Session 제거 Android WebView Session 제거 이번에 운영중인 앱의 소소한 기능들이 대대적으로 변경되었다. 그동안 담당 개발자가 없다가 충원이 되면서 이런 저런 기능들의 문제점이나 버그 들을 디버깅하고 수정하고 있는 참이다. 지난주 QA결과로 나온 현상은 로그인 된 사용자의 정보가 남아 있어 앱을 완전 종료한 후에 재구동을 하고 해당 메뉴로 들어가면 세션이 남아 있어 자동으로 사용자의 정보가 조회되어 나타나는 현상이 발견되었다. 웹에서 세션을 종료하면 될 것 같은데(처음 접속하는 페이지에서..) 그게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닌 듯하다. 그래서 앱에서 뭔가 할 수 있는것이 있을까? 하고 찾아봤더니 정말 있다. 앱에서 웹뷰가 초기화 될 때 쿠키매니저를 통해 세션(Session)을 모두 삭제하는 것인데 의외로.. 2018. 9. 18.
Android Splash(Intro) Activity추가하기 Android Splash(Intro) Activity추가하기 이번에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게 되면서 다양한 작업들을 해보고 있는 중인데, 기획쪽 요구사항이 앱 구동시에 잠깐 나오는 스플래시(인트로) 화면을 추가하고 싶다고 한다. 기존 소스를 보니 메뉴가 나타나기전과 나타난 후로 스플래시를 구분 짓도록 애니메이션이 추가되어 있을 뿐 별도의 스플래시 화면이 만들어져 있지는 않았다. 아이폰이야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지만 별 것 없는데 괜히 어렵다. 검색을 해보니 역시 별건 없다. SplashActivity를 하나 만들었고 res폴더 하위의 layout폴더 안에 activity_splash.xml을 만들었다. activity_splash.xml안에는 달랑 회사 로고 이미지 하나가 들어가 있을 뿐이다. 이미지 로.. 2018. 9. 18.
충무로 맛집 우정집 생대구탕 시원한 맛 충무로 맛집 우정집 생대구탕 시원한 맛 오늘 점심을 먹기 위해 조금 걸어 예전 명보극장 일대 식당가 주변을 찾았다. 여러 갈래의 길이 있고 맛집들이 즐비한 이 골목은 직장인들의 성지 같은 곳이다. 대부분의 식당들은 12시를 기준으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다행이 조금 서둘러 왔더니 앞에 한팀밖에 없는 우정집. 이 집은 찾아라 맛집 프로에 소개된 집으로 대부분 손님들의 나이는 많았다. 그 만큼 올드한 맛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증거다. 특히 내 입맛과도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아직 동료들이 내가 블로거인지 잘 모르는 탓에 사진 찍는게 어색해 점심 식사로 가는 식당들은 대부분 2~3컷의 사진으로 단도리를 하고자 하는데 보글보글 끓는 생대구탕 사진을 못 찍은 것은 조금 아쉽다. 동대탕과 대구탕의 .. 2018. 9. 18.
수유리 고기집, 다굽따 뒷고기 한 판! 수유리 고기집, 다굽따 뒷고기 한 판! 우리 집앞에 고기집들은 상당히 자주 바뀌는 편이다. 위치가 애매하기 때문인듯하고 또 맛과 질의 차이가 어느정도는 있는 것 같다. 매번 새로운 가게가 생겨나고 사라지고하는 곳인데 뒷고기 전문접이라고 '다-굽따' 라는 간판을 단 고기집이 개업을 한 지 좀 되었다. 아이들과 퇴근길에 지친 몸을 이끌고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들렀는데 넓지 않은 가게 안에 둥근 테이블이 노여있고 몇 테이블위에서는 고기를 굽고 있었다. 아이들과 둘러 앉아 뒷고기 부위 설명을 들으면서 맛있게 구워 먹었는데 특이하게 멜젓이 나온다. 멜젓은 제주 스타일은 아니고 여러 요소를 가미해서 서울 스타일로 만든 멜젓이었다. 너무 부드러운 멜젓이라 멜젓 같지 않아 조금 실망하기도 했다.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 2018. 9.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