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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정형외과 <굿*재*의*과*원> 무서웠다. 을지로 정형외과 무서웠다. 날이 많이 추워졌다. 10월, 집에 가구를 정리하고, 날이 좋아 자전거도 많이 탔던 가을이다. 의미있었던 2018년 가을, 몸이 무리를 한 건지 갑자기 오른쪽 발에 이상 증상이 생겼다. 회사 근처 정형외과를 찾아보니 가장 가까운 곳이 제일병원이고 그다음 근처가 을지로 3가 전철역에 붙은 외과, 동대문운동장 근처에 있었다. 걷기가 힘들정도로 오른쪽 발에 무리가 와서 병원을 급하게 찾긴 했지만 진료과정과 비용적인 면은 무서웠던 병원에서 진료를 받게 된 것이다. 만약 나에게 실비급여가 되는 보험이 없었더라면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은 병원이 을지로 3가의 굿*재*의*과*원이었다. 물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진료의 방법을 결정을 하긴 했겠지만 너무 터무늬 없는 처치와 비용. 난 내 발 .. 2018. 12. 9.
한라산 윗세오름, 가족 인증사진 한라산 윗세오름, 가족 인증사진 어제 회사 워크샵으로 곤지암리조트를 다녀왔다. 20년만에 스키를 다시 처음 타고 오느라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다. 오늘 블로그 포스팅을 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피곤한 하루, 하루를 마감하기 전에 포스팅 하나를 올리고자 한다. 나만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한라산 온 가족 등반이 이번 제주 여행에서 실행이 되었다. 떼쓰고 힘들다고 내려가자고 노래를 부르던 성원이까지 깔금하게 올라 갔던 윗세오름. 너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던 산행. 한라산 윗세오름의 인증샷을 오늘 포스팅으로 정리해 본다. 어정쩡한 아빠의 포스가 재미있는 사진이지만, 우리 인증샷 다음 인증샷을 찍기 위해 기다리는 어르신 덕분으로 행복한 가족 사진이 나오게 되었다. 개구쟁이 성원이의 윗세오름 표말 사랑의 다리 .. 2018. 12. 8.
속초 중앙시장, 지연이네 건어물 & 강원도 막걸리빵 속초 중앙시장, 지연이네 건어물 & 강원도 막걸리빵 이번 이야기는 예약된 블로그 포스팅이다. 내일 회사 워크샵으로 새벽같이 움직여야하는 상황이라 포스팅 쓰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미리 작성해둔다. 10월 속초 여행에서 중앙시장을 찾았다. 지난번에 사다 먹은 김이 너무 맛있어 다시 사러 갔는데 중앙시장 초입에 지연이네건어물이다. 가면 김 맛보기를 엄청 나눠주는 집인데 맛보기로 먹었던 김이 맛이 좋아 구입을 해서 장모님과 나눠 먹었던 적이 있다. 김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먹어보니 살짝 구워 양념간장과 따뜻한 쌀밥을 싸서 먹으면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전해왔다. 이번에도 장모님과 나눌 수 있도록 김을 구입하고 시장 안쪽으로 잠시 걸어들어가보니 김이 모락 모락 피어나는 강원도 막걸리빵을 파는 곳이 보였다. 아.. 2018. 12. 7.
안드로이드 런타임 퍼미션 요청 (READ_CONTACTS) 안드로이드 런타임 퍼미션 요청. 이것 저것 하느라 기능 하나를 제대로 마무리 하지 못하고 있는데 안드로이드 주소록 가져오기를 하는 도중 인터넷에 찾은 소스는 안드로이드의 퍼미션에 대한 부분은 누락되어진 소스가 많았다. 아이폰의 경우에도 퍼미션이 필요한 기능이 실행될 때 권한을 획득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책을 찾아보니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도 보통과 위험 퍼미션으로 나눠져 요청을 하고 결과를 받아 화면 처리가 가능하도록 구현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주소록 데이터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READ_CONTACTS 퍼미션이 필요하며 이 역시 Manifest에 선언을 한 뒤 해당 기능이 실행되는 런타임시에도 역시 권한을 요청해야 한다. 안드로이드 6.0이상 버전에서 위험(dangerous) 퍼미션이 추가가되었다. 보통.. 2018. 12. 6.
충무로 이찌방 일본식 라면 <돈코츠라멘> 충무로 이찌방 일본식 라면 이곳은 의외로 블로그 포스팅이 없다. 다녀 온 지 조금 지났지만, 괜찮게 먹고 온 돈코츠라멘이 생각이 나 오늘은 이찌방 돈코츠라멘을 맛있게 먹고 온 이야기다. 충무로역에서 인쇄길 골목으로 들어가다 보면 모퉁이에 1986 이찌방 일본라멘 & 수제돈카츠 & 돈부리를 판매하는 곳이 있다. 우리 동네 (수유동)에는 24시간 하는 술집이 이찌방이라고 있는데 아침 출근길에 보면 가게 입구가 온통 담배꽁초로 즐비할 정도로 지저분한 술집이 되어 버린 곳이다. (뜬금없다) 가게는 비교적 좁다. 들어가는 우측에 자판기를 통해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일본 스타일) 주문이 들어가는 순서대로 음식이 조리되어 나오는데 시간은 좀 걸린다. 회사 직원들끼리 모여 앉아 주문을 완료하고 기다리길 10분, 음.. 2018. 12. 5.
옥이네해장국 퇴계로 5가 맛집 옥이네해장국 퇴계로 5가 맛집 한달이나 두달에 한 번 혈압약을 받기 위해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역이 있는 곳까지 병원을 간다. 갈 때는 예약 시간 때문에 버스를 이용하지만 오는 길에는 왠만하면 걸어서 오는 편인데 충무로까지 전철로 한 정거장, 버스는 2~3정거장 정도된다. 동대문에서 충무로 방향으로 걷다 보면 퇴계로 5가 큰 사거리 모퉁이를 살짝 끼고 해장국집이 한 곳있다. 이름은 . 왠지 모르게 맛집 포스까지 느껴지는 곳인데 매번 다닐때마다 한번 먹어바야겠다 하면서도 못가다 이번에 약을 받아 오는 길에 들러 점심식사를 하고 왔다. 제주에서 자주먹던 쇠고기해장국(은희네, 미풍, 모이세..) 스타일과 비슷한데, 특이하게 고추기름을 따로 넣어서 매운 맛을 조절하는 것이 색달랐다. 병원 진료가 빨리 끝나 점심시간.. 2018.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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