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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맛집 초원 고깃집, 맛있는 갈비탕 산청 맛집 초원 고깃집, 맛있는 갈비탕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찜통 같았던 서울의 더위가 가라 앉았다. 아주 차분히 이슬비가 내리는 오후. 조용히 업무를 정리하다 포스팅 생각이나 지난달 어머니 49제를 모시고 가족들과 다 함께 먹었던 초원 갈비탕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산청에서 고향 후배도 갈비탕과 냉면집을 운영하고 있기도 한데, 정말 변화가 적은 도시가 산청읍내가 아닌가 싶다. 고등학교를 다닐 때 모습이 거의 그대로 남아 있을 정도다.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더웠던 칠월 초. 어머니 49제를 모시고 집안 단속을 한 뒤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기 전 점심식사 위해 찾아간 곳은 산청 군청 앞 모퉁이에 자리 잡고 있는 '초원' 고깃집. 낮부터 고기를 먹을 수는 없고 지난번 누나들이 먹어보고 갈비탕 잘한다고 .. 2019. 8. 7.
남대문 갈치조림 골목에서 먹는 점심 남대문 갈치조림 골목에서 먹는 점심 지난달 새로운 안경을 맞추기 위해서 부부가 남대문시장을 찾았다. 조금 이른 점심시간을 가졌는데 생각보다 안경 맞추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다. 넉넉하게 여유를 잡고 남대문시장 갈치조림골목으로 들어갔다. 여기저기에 줄 서서 기다리는 나름 맛집들도 즐비하고 한창 분비는 시간에 손님이 드문드문 드는 곳도 있었다. 몇 차례 맛집이라고, 매스컴에 나왔다고 해서 갔으나 그 맛을 구분하기 힘들어(입이 싸구려) 그냥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에 들어가 조림 둘을 시켜 놓고 주변 풍경을 보면서 여유롭게 점심식사를 했다. 남대문시장 갈치조림 골목에는 꽤 많은 갈치조림집이 있다. 횟집이나 고깃집도 있는데 점심식사 시간에는 주변 직장인들로 발 디딜 틈도 없이 빼곡해진다. 갈치조림의 형식이.. 2019. 8. 6.
요즘 핫하다는 그메뉴 ^^ 요즘 핫 하다고해서 주문한 그 메뉴는 그냥 쏘야볶음에 라면 사리를 하나 올렸을 뿐이고... 이런 성의 없는 포스팅 싫지만 그 보다, 내 맘도 지금 성의가 없어 더 이상 나은 글은 나오지 못할 것 같다. 오늘 이야기는 더 이상 하지 않는 것으로 여기서 갈무리. ​ 가장 맛 없게 먹은 쏘시지라볶이 @@ 답이 없다. 2019. 8. 5.
충무로 싸고 맛있는 전주콩나물국밥 가성비 최고! 충무로 싸고 맛있는 전주콩나물국밥 가성비 최고! 영업을 하는지 안하는지 알기 어려울정도로 좁을 골목길가에 자리 잡고 있는 전주콩나물국밥집. 전주콩나물국밥 외에도 낙지비빔밥, 전주비빔밥등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무뚝뚝한 사장님의 서빙 방식에 불만이 있는 친구들도 있지만 전날 과하게 마신 날은 꼭 찾는 단골 해장집이다. 전주콩나물국밥에는 수란과 추가 공기밥이 나오는데 보글보글 끓는 국밥의 가격은 6,000원이다. 일대 가장 저렴한 곳 중 한곳이며 맛도 가격대비 훌륭하다. 5,000원 식당이 인현시장에 즐비하지만 나름 저렴한 편이고 해장으로도 괜찮은 전주콩나물국밥. 처음 이곳으로 이사온 뒤에 영업을 하는지 몰랐다. 바로 옆집 충무교자칼국수집에는 비만 오면 가는데 이곳은 정작 알지못하다가 몇달이 지나서야 영업.. 2019. 8. 4.
양양맛집 동해막국수 속시원한 물국수가 끝내주는 곳 양양맛집 동해막국수 속시원한 물국수가 끝내주는 곳 서울-양양간고 속도로를 타고 가다 동해 고속도로(삼척-속초) 구간에서 남양양 I/C 출구로 나가면 바로 앞이 지경리해수욕장 옆에 넓은 주차장과 깔끔한 외관을 한 집이 있다. 지난번 주문진으로 1박2일 여행을 가면서 남양양 I/C를 통해 주문진으로 내려가면서 보았던 곳인데 서울로 돌아오는 날, 점심먹으로 들렀다. 좀 이른 점심을 먹고 서울로 돌아올 참이라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6월 말이라 날씨가 꽤 더웠는데 속까지 시원한 막국수가 절로 생각나는 날이었다. 고속도로로 들어서면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기 때문에 고속도로 진입전에 아침겸 점심을 먹고 출발하자면서 들렀던 동해막국수. 아직도 그 맛이 그리운걸 보면 정말 맛있게 먹고 온 집인 듯.. 2019. 8. 3.
연남동 수제버거 맛집 <바스버거> 연남동 수제버거 맛집 연남동, 연남동 하길래 한번 가 바야지했는데 5월 어느날, 막둥이 녀석을 데리고 홍대 나들이를 나섰다. 연남동 철길공원 근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연남동길을 걷다 발견한 바스버거(BasBuger). 일방통행길 2층에 시원한 뷰를 가지고 매장이었다. 그 때 사먹고 그 맛에 반해(?) 몇번 더 전화주문으로 예약을 하고 찾아 먹길 두 차례, 항상 만족스럽게 먹는 수제버거집이 되었다. 바스버거 세트와 바스치킨버거, 하와이안버거, 탐욕버거까지 다양하게 주문을 해서 먹어보았다. 셋트에 감자튀김이 맛있다는 아이들, 굳이 이 버거를 먹기 위해서 수유에서 연남동까지 드라이빙을 즐기기도 한다. 첫 느낌은 독일여행때 먹었던 케밥맛이 느껴졌는데 바스치킨버거가 딱 그 맛과 비슷했다. 나란이 앉을 수 있는 .. 2019.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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