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우누렁소1 돈암동 한우 맛집, 한우누렁소 돈암동 한우 맛집, 한우누렁소 의도한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는 블로그 포스팅에 열정이 없어졌다. 일이 바쁜 것도 있고 한가롭게 글을 쓸 여유도 없고 정신도 없는 2019년 12월이다. 이래저래 숨가쁘게 살아가는 듯한 느낌은 뭔지... 미친듯이 날이 추워졌다 다시 따뜻해졌다. 아직 8월에 찍어 둔 사진도 포스팅을 다 못했으니 10월, 11월, 12월 포스팅이 계속 밀리고 있다. 오늘 저녁은 모처럼 술도 안마시고 퇴근하고 집에서 간단하게 저녁 먹고 휴식을 하면서 블로그 생각이 나 꺼적거려 본다. 어쩌다 돈암동 강풍갈비에서 저녁으로 먹기로 약속하고 아이들까지 돈암동에서 만났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 강풍갈비가 여름휴가라며 쉬는 날이다. 배고픔에 울부짖는 두 아들녀석 성화에 급작스럽게 찾아 들어간 한우집... 2019. 12.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