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키토1 Berlin Akito Sushibar에서 먹은 늦은 점심 Berlin Akito Sushibar에서 먹은 늦은 점심 원래 일정은 젠다르멘 마르크트 광장 주변 근처에서 찾은 맛집이 있어 갈려고 했으나 진입조차 하는 방법도 못 찾고 밖에 있는 메뉴란에 그림이 없어 대체 뭘 파는지 파악이 안되 포기하고 그 주변을 좀 걸어 가면서 보니 동독과 서독을 구분하는 신호등의 모습이 특이했다. 캐릭터가 되어 상품으로 판매도 되고 기념품으로 판매도 되고 있었다. 베를린의 신호등 모습을 한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또 작성을 하도록 하고 배가 고프다는 성화가 난리인 정원이 밥 먹을 곳을 열심히 찾았지만 쉽지 않았다. 몇 번 허탕을 치고는 베트남 음식점을 구글맵을 통해 찾아갔다가 역시 그림 없는 메뉴 때문에 그냥 나왔더니 더 난리가 났다. 바로 옆에 일본식 스시바가 있어 엉떨결에 들어.. 2018. 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