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투아니아 맥주1 볼파스 엔젤맨 헤페바이젠과 프리미엄 라거 볼파스 엔젤맨 헤페바이젠과 프리미엄 라거 요즘 수입 캔맥주의 인기가 얼마나 좋은지 편의점에 가보면 실감할 수 있다. 얼마전에 아내가 편의점에서 못 보던 맥주라며 집어 온 볼파스 엔젤맨, 맥주가 화려하다. 보기 좋게 두 캔을 세워 두고 사진을 찍었다. 특이하게 주둥이 테두리에 금박을 입혀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는 이 맥주는 리투아니아(Lithuania)가 원산지이며 맥주 구분은 '헤페바이젠' 이라는 낯선 맥주이다. 알코올은 5%로 마시기 적당하며 캔의 568ml의 용량을 가지고 있다. 일반 캔맥주보다 살짝 더 큰 느낌이다. 북유럽 3대 맥주로 뉴욕타임즈에 선정된 리투아니아산, 밀맥주의 아로마와 탄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크림도 풍부해 캔을 화이트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멋져! 사진 왼쪽이 '헤페바이젠', .. 2018. 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