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후씨네 라뽁이1 라뽁이 겨울밤 외식으로 추천 라뽁이 겨울밤 외식으로 추천 제목 그대로다. 긴긴밤에 적절한 야식 메뉴가 떡볶이이거나 라뽁이가 아닐까 싶다. 나는 요리를 전문적으로 해본적이 없다. 아내가 힘들어하거나 뭔가 생색이 필요할 때면 요리를 하곤 한다. 그럴 때 하는게 닭볶음탕이나, 라뽁이나 떡볶이정도가? 다다. 그래도 먹히는건 이런 겨울밤 야식이다. 별 의심없이 맥주 한 캔으로 즐길 수 있는 포만감? 이런거 좋지 않은가? 그래서 만드는 레시피는 빼고 (사실 레시피는 너무 다양하고 흔하다) 원하는대로 만들어서 먹는 겨울밤 야식 라볶이 어떤가? 이 시간(저녁 아홉시 사십분,) 가장 유혹적인 음식이 바로 이런 라뽂이다. 어떻게 버릴 수 이겠는가? ㅋㅋ 꼴들꼬들 맛좋은 라면, 그리고 어묵 비싼 라뽁이란는걸 지울 수 없다. 이런 즐거움이 주말에 없다면.. 2018. 1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