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가네서서갈비1 수유 주가네서서갈비, 갈비탕 맛보기 주가네서서갈비, 갈비탕 맛보기 우리집 앞에 또 새로운 고깃집이 생겼다. 이름은 주가네 서서갈비, 이전에는 싱크대공장의 모델하우스로 사용되었던 1층 건물에 갈비집이 들어온것이다. 뚝딱뚝딱 공사를 시작하더니 이내 주가네서서갈비가 들어왔는데 개업빨인지 사람이 많다. 눈으로 보여지는 갈비탕 비쥬얼이 괜찮은 듯해서 먹어보고 맛있다면 멀리 가지 않아도 될 것이라는 생각에 온 가족이 외출하기전에 잠시 차를 세워두고 식사를 하고 나왔다. 오픈 행사로 갈비탕은 7,000원에 판매가 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맛은 진하지 않았다. 즉 우리 입맛은 아니었다. 넉넉하고 푸짐해서 맛 좋게 생긴 갈비탕의 국물을 처음 떠 먹었을 때, 갸우뚱? 첫 느낌은 시간이 갈수록 맞아 들어갔는데 나와 와이프는 같은 생각인데 두 아들 녀석은 맛있다.. 2019. 2.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