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유대방어1 수유횟집, 수산시장 대방어 쫀득! 십여일 추가 확진자가 열명 안팍으로 비교적 안정적이다. 해외 입국 방역사례에서 6~7명이 나오고 지역은 이제 3~4명 수준인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조금 완만해지고 있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항상 바라보게 되는 횟집이 하나 있는데 바로 이다. 항상 손님들로 북적이던 곳인데 최근에는 간혹 몇 팀이 보일 정도로 손님이 많이 줄었다. 작년 겨울 방어철에 먹었던 대방어 사진이 식욕을 돋군다. 대방어가 쫀득하니 감칠맛났던 것이 기억이 나 사진 몇 장을 편집했고 뒤늦은 포스팅을 올려본다. 업무 시간에는 많이 바쁜건 아니지만 시간이 비교적 잘 갔다. 이런 저런 준비를 하느라 정신없었고 포스팅을 쓸 여유가 없었다. 퇴근하고 저녁식사를 마친 뒤 텔레비전을 보면서 작성하는 포스팅. 대방어 땟깔이 아주 좋다. 두툼한 .. 2020. 4.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