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랏간에서 훔친 밥상1 포천맛집 수랏간에서 훔친밥상, 잘 차려진 한 상 포천 수랏간에서 훔친밥상, 잘 차려진 한 상 우리 가족 나들이 장소로 잘 가는 곳이 산정호수. 그곳에서는 작은 부분 부분 만족하는 곳이 많은 곳이다. 둘레길도 좋고 둘레길 사이 휴게음식점의 파전과 이동막걸리도 좋다. 작은 놀이시설에 있는 범퍼카도 마음에 든다. 가끔 힘이 남아돌땐 수동 오리배도 좋다. ^^ 조금 늦은 가을 바람을 쐬고 돌아오는 길에 배가 고프다는 성화에 포천 읍내를 지날때 예전에 갔었던 이라는 한식당이 생각이나 제안을 했더니 뭐던 좋다고 하길래 넓은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몇 년전에 오고 처음이지만 아직도 영업을 한다는 것은 뭐라고 해야할까? 맛이 없어 망하진 않은 식당이란 생각이 들었다. 훔친 밥상(2인 이상 / 10,000원)을 주문하고 잠시 앉아 있으니, 음식이 줄줄이 따라 나와 식.. 2018. 12.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