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민성원1 10살 인생, 한 편의 수작을 만들다. 지은이 : 민성원 제목 : 산속을 걸으며 위를 봤더니 울긋불긋 단풍이 들었다. 단풍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보니 마치 나에게 인사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나도 "안녕" 이라고 해줬다. 어제 퇴근길에 막내 아들 녀석이 썼다는 시 한 편을 보내왔다. 참 잘 쓴 느낌이 들어 기록을 해 두고자 한다. "굿굿굿" 이라고 칭찬해줬다. 2022. 10.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