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달달박박1 충무로 달달박박, 깔끔한 곰탕집 충무로 달달박박, 깔끔한 곰탕집 이번달 중순까지 다니던 회사가 정리되고 멀지 않은 곳으로 이직을 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직하는 것이 쉽지 않은걸 알지만 이번에 좋은 기회가 와서 옮기게 되었다. 아직 회사가 어수선하지만 곧 자리도 잡히고 체계도 잡힐 것 같아 안심이 되긴한다. 지내바야 알겠지만 ^^ 이 회사의 특징은 점심을 제공해준다. 뭐 전직장도 제공은 해주었지만 정해진 곳에서 해결을 해야하는 반면 이곳은 자유롭게 그날 그날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면 먹으로 다닌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거리와 상관없이 이동해서 먹고 오는 분위기. 그렇다고 너무 멀면 안될 것이고 .. 첫날은 대표님과 식사를 근처 중국집에서 요리음식과 식사를 마쳤고, 둘째날은 비가 오는 날인데 길 건너 호텔 뷔페에 갔다. 오픈행사로 50%.. 2018. 8.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