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누드양꼬치1 수유 양꼬치 <연화양꼬치> 맛집 수유 양꼬치 맛집 오랜만이다. 수유 양꼬치, 연화양꼬치집 다시 쌀쌀한 계절이 되고 양꼬치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양꼬치엔 칭따오 ~ 오랜만에 광산사거리 앞 연화양꼬치집에 가니 아직 7시 전이라 2층 별관으로 자리를 안내 받고 올라가 자리를 잡았다. 우린 누드양꼬치를 선호한다. 아무것도 없는 양꼬치를 구워 입맛에 맞게 소스를 찍어 먹는 편이다. 양념까지 같이 구우면 너무 타는 듯 하고 딱딱해지는 것이 싫어 그냥 아무것도 없는 양꼬치를 선호한다. 아들 두 녀석이 굽는 재미가 있어 그런지 신나게 구워 준다. 굽고 분배까지 다 해주는 터라 입이 호사를 누리는 곳인데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더 열심히 굽는다. 숯불이 끝내주는 연화양꼬치. 손님들도 많아 늦게 가면 자리도 없을 때가 있다. 의외로 수유역 주변에는 양꼬치.. 2018. 10.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