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귀농텃세1 시골 텃세? 이웃과 부대끼며 사는게 답! 시골 텃세? 이웃과 부대끼며 사는게 답! 농민신문 시골에서 집짓기 시리즈 2번째 마을로 들어가라는 글이 있어 옮겨 본다. 이 글은 농민신문에 연재되는 글이다. 귀농텃세 등으로 많은 예비 귀농인들이 궁금해 하는데 이 글은 그런 분들에게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으로 판단이 된다. 사실 텃세는 어딜 가나 있는 법이고 마을마다, 지역마다 다 특색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부대끼며 마을 주민이 되는 것 밖에 답이 없다. 따로 왕도가 없다는 말이다. 자신을 낮추고 서로 나누고 보살피며 어울릴때 그런 텃세가 없어지겠다. 하지만, 사람 사는 곳에 갈등 없는 곳이 어디 있겠는가 싶기도 하다. 증권회사를 다니다 퇴직한 지인이 고민을 털나났다. 50대 초반의 그는 오래전부터 귀촌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했다. 여기저기서 귀농... 2018. 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