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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소소한 행복

이사. 우이동 종점에서 ^^

by Mr-후 2020.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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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오고간것빼고 12년만에 수유동 집을 팔고 쌍문동으로 이사를 왔다.
술없이 가벼운 저녁을 먹고 우이천을 갇다보니 절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
그래 이제 건강해질차례다. 화이팅.

우이천 덕성여대

바람 불어 좋은 날, 우이천에서 ~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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