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은 간만에 출근해서 동료들을 만났다. 하지만 서비스 오픈에 차질이 생기면서 사무실 분위기는 무겁게 가라 앉았다.
뭘 어떻게 할 수없다. 다만 상황을 주시할 수 밖에...
점심식사가 끝나고 찾아간 드립 커피숍에서 셀프드립을 통해 내린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근사하다.
이렇게 관심을 돌리는 것도 한 방편이다.
시원한 드립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좋았다.
충무로 드립 아메리카노 굿
반응형
'사는 이야기 > 소소한 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동. (0) | 2020.05.21 |
---|---|
이사. 우이동 종점에서 ^^ (0) | 2020.05.14 |
옥상 텃밭, 올해는 로메인과 오크가 대세 (0) | 2020.04.20 |
봄바람이 보드랍다. (1) | 2020.03.19 |
영화 백두산, 새해 벽두에 관람하다. (0) | 2020.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