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XC60 D5 AWD 인스크립션의 외형 둘러보기
XC60의 오너드라이버가 된지 6개월이 넘었다. 탈수록 만족스러운 차다.
특히 요즘 반자율주행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는데 타면 탈수록 믿음직한 녀석이다. 오늘은 틈틈히 찍어온 이녀석의 외모를 둘러 볼 수 있는 사진을 올려본다.
딱히 다른 내용은 없다.
이미지 더 보기 수준? ㅎㅎ
볼보 XC60의 전면이다.
요즘 가끔 후회한다. XC90을 샀어야 하나 하고 쩝.
살짝 생각이 짧았던 것 같다.
후방 측면
인스크립션이라 옵션이 빵빵하다.
가격은 6,870만원
연비는 복합연비 9~ 13km / 도심 : 8 ~12km/l, 고속도로 11 ~ 15km/l
이전에 타던 쏘나타보다 연비가 더 좋다.
토크가 좋기때문에 힘이 좋다. 특히 경유차 특유의 파워풀함을 만끽할 수 있다.
힘있게 생긴 외모때문에 호불호가 있는 디자인 같다.
난 맘에 듬. 아주 맘에 듬.
요즘은 주말에 차를 세워두면 왠지 아깝다는 생각때문에 자주 싸돌아다닌다. 벌써 7,000km가 넘었다.
이래 저래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유달리 많이 타고 있는 것 같다.
측면 모습.
모멘텀하고 살짝 다르다. 아주 디테일한 부분이 ㅎㅎ
뭘까?
퇴근길에 마주하게 된 volvo XC60.
움츠리고 앉아서 달려나갈 시간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주문진 여행때 호텔 주차장에서 찍었던 사진이다.
밤이 되면 또 한번 더 화려하게 눈부신 XC60.
강렬하면서도 아름다운 디자인이다.
단골 식당 야외 주차장에서 찍은 모습.
뒷모습도 나름 괜찮다는...
술을 먹어서 대리기사분 오실때까지 기다리다 찍어 보았다.
반자율주행하는 모습을 찍어서 올려보고 싶은데 잘 정리가 안된다. 어설프게라도 한번 올려바야지.
이상 볼보XC60, 이미지 더보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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