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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수유점에 들렀던 아내와 성원이는 토미카 중에서 xc60을 만났다. 가격은 5,500원. 당장 사겠다는 성원이의 열화에 두손 든 엄마는 사진을 찍어 보내왔다.
워낙 차를 좋아하는 아이라 흔쾌히 수락을 했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보니 아담하니 이쁘다. 블랙 컬러가 있었다면 좋았겠는데 화이트만 있었더랜다.
실물을 축소해서 만든 토미카 , 실제 xc60오너 드라이버로서 살짝 아쉽지만 아들 녀석이 만족하니 그걸로 그만이다.
블랙 컬러가 있는지 찾아바야겠다.
전면부.
후면부. 디테일이 좀 떨어짐 ㅎㅎ
측면부
역시 옆 라인이 섹시하다.
이번에 새로나온 아이는 좀 더 디테일이 살아있는 듯하다.
상간에서 찍었는 썬루프는 재현되지 않았다. xc60의 매력은 시원하게 개방되는 썬루프도 한 몫을 한다.
실제 Xc60모습
얼마전 양양 낙산해변에 갔을 때 모습이다. 언제나 듬직한 모습이 매력덩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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