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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나니 걷기 좋은 길이 집 앞이라 좋다. 건강한 삶을 누릴수있게 된 것이 좋다.
아이들과 함께 저녁식사 후 동네 한바퀴 하는 기분으로 걷다 보면 절로 운동도 되고 땀도 흘리게 된다. 꾸준히 습관을 들이고 다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어가야할 것 같다.
날이 더워지니 밤에 더 걷기 좋은 것 같다.
바람개비가 휘돌아가는 우이천을 걷다 보면 여유가 생긴다.
좋은 곳에 이사 잘 온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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