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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5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건너보기 우와 마장호수 출렁다리 포스팅을 작성한지가 2019년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마장호수는 한동안 우리 가족 나들이 코스로 가끔 갔던 곳이다. 작년 7월에 다녀왔는데 오늘은 출렁다리 사진 몇 장 올리는 것으로 포스팅을 작성한다. https://effectivecode.tistory.com/1190 마장호수 출렁다리, 파주 가볼만한곳 마장호수 출렁다리, 파주 가볼만한곳 요즘 우리 가족들에게 인기 있는 둘레길 장소가 있다.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둘레길이다. 이곳은 네이버 우리동네 탭에서 우연히 알게 된 곳인데 주말에 effectivecode.tistory.com 이 때 포스팅을 보니, 큰 아들 녀석이 포동포동할 때구나. 일년을 포스팅을 제대로 작성하지 않았으니 밀린 포스팅이 꽤 쌓여있다. 하나씩 꺼내서 작.. 2022. 6. 4.
원주 소금산출렁다리, 한번쯤 가볼만한 곳 어떻게 쓰다보니 뒤죽박죽 포스팅이 된 것 같다. 이번 여행의 시작점은 원주 소금산출렁다리였다. 그리고 휘닉스파크로 이동한 뒤 1박을 하고 오대산 월정사를 가는 일정이었는데 오늘 포스팅은 좀 늦게 작성이 되고 있다. 우리는 출렁다리를 잘 찾아다닌다. 마장호수 출렁다리와 감악산 출렁다리에 자주 가는 편이다. 원주 소금산출렁다리는 드라마 촬영도 했던 곳이고 많은 곳에서 홍보를 했던 곳이기도 하다. 계단을 상단히 많이 걸어올라가야만 볼 수 있는 곳이라, 다리가 불편한 사람들은 방문이 쉽지 않은 곳이다. 그리고 무언가를 개발한다고 여기저기 산을 다 파헤쳐 논 터라 어수선해보였다. 회사 퇴사를 하고 프리랜서로 프로젝트 투입을 기다리면서 갔던 여행이었는데 결국 프로젝트는 진행되지 못해 투입할 수 없게 되었고 지금은 .. 2021. 3. 14.
감악산 출렁다리, 짜릿함이 있는 곳 이미 한참이 지난 사진이지만, 이때만 해도 코로나19에 대한 걱정없이 가고 싶은 곳은 어디던 다녔던 것 같아 현실은 마냥 답답하기만 하다. 감악산 출렁다리 역시 네이버 우리동네 소개코너에 소개되었을 때 메모를 해 두었다가 눈빨 날리는 날 아이들 원성 들어가며 찾아갔던 곳이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아 가는데 소요된 시간은 약 한시간 정도. 눈도 날리고 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이곳도 입소문이 나기시작하면 사람들이 엄청 몰릴것으로 예상이 된다.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이미 포화상태가 된터라... 주차시설과 편의시설이 한창 공사중이라 마땅히 주차장이 있는 것은 아니었고 도로 갓길에 주차를 하고 출렁다리 입구 이정표를 찾아 걷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짜릿함이 있는 곳이다. 가파른 나무 계단을 한참을 올라.. 2020. 4. 21.
경기도 가볼만한곳 파주 <마장호수>출렁다리 경기도 가볼만한곳 파주 출렁다리 바깥 세상의 온도가 많이 추워졌지만 우리 가족은 여전히 주말 나들이를 하고 있다. 주말, 집에만 있기에는 많이 답답한 편이라 아이들과 함께 걷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경기도 근처, 부러 찾아 다닌다. 그 중 올해 알게된 곳 중 2번이나 찾아간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이미 포스팅을 올린적이 있는 곳이다. 겨울 둘레길과 함께 출렁다리 건너는 재미도 좋을 것 같다. 지난주에는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 법륜사까지 가볍게 걷고 왔다. 주말 어디갈까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즉극 추천하는 곳이다. 9월 마지막날 갔던 파주 마장호수 많은 사람들이 건너고 있는데 이날 바람이 좀 심해서 다리가 심하게 흔들렸다. 출렁다리를 걷다 보면 재미있는 풍경이 연출된다. 무서워 쩔쩔 매는 사람.. 2019. 12. 28.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건너보기 - 출렁출렁~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건너보기 - 출렁출렁~ 더위가 극에 달한 8월 초, 금요일.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사에 연차를 내고 쉬는 날이었다. 아침부터 아이들 학교에, 어린이집에 보내는 운전기사일을 하고 부부 둘이서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다 집은 너무 더워 차를 타고 나가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차가 제일 시원하긴하다. 점심을 먹고 막둥이 성워니를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나와 포천으로 드라이브를 떠났다. 포천 비둘기낭에 들러 시원한 폭포수를 보고(요건 내일 포스팅) 햇빛이 작열하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이열치열 땀흘리며 찾아간 한탄강 하늘다리. 작년에 왔을 때는 여기까지는 오지 않고 비둘기낭 폭포만 보고 돌아갔기에 이번에는 출렁다리를 한번 건너보고 왔다. 너무 뜨거웠던 날이라 사람이 없을것만 같았는데 의외로 꽤 사람이.. 2019.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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