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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2108년,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Mr-후 2018.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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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년,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까톡 : "해떴슈~"

까톡 : "일어나슈~"

까톡 : "올해는 아프지말고 건강 챙기세요 ~ "


아직 잠들어 있었는데 메시지가 도착했다. 

제주도에 사는 이웃집 동생이 새해 메시지를 보내왔다. 

시계를 보니 아침 8시가 넘었다. 

연휴 기간 내내 늦잠 자는 버릇이 생겼다. 

매번 새벽에 눈을 뜨더니 이제 제법 늦잠을 자는데 내일부터 출근이다. ㅋ 



제주도 어디 바다냐? 

제주도 일출 본다고 비바람 부는 31일, 폭죽 사서 곽지과물 카라반 갔던 기억이 나는 군 ^^ 

좋은 기운 보내줘서 고마워 철훈. 

2018년 새해 파이팅! 




2018년 한 해, 건강하고 바쁜 한 해가 될 수 있길 모두에게 소원합니다.




2018년 무술년, Happy New Year*


생각의 차이겠지만, 분명 새해가 밝았고 새로운 기운이 내려 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황금개의 해, 2018년 새해 모두 화이팅을 해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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