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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내가 팀장으로서 회사의 조직을 이끌고 있을 때 혜안?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때 읽었던 브런치북의 내용을 옮겨 놓기 위해 작성하는 포스팅이다.
상당히 매력적이라 단번에 다 읽어 나갔던 기억이 있고, 화면 캡처를 받아 매일 아침 업무 시작 전에 한번씩 읽을 정도로 논리적 사고에 대한 갈망이 높았던 적이 있다.
바탕화면에 스크린샷-01로 남아있던 내용을 조심스레 옮겨보면서 다시 한번 되새겨 보고자 한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문제를 명확히 정의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일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그런데 처음부터 문제를 진단, 정의하지 못하면 올바른 결과를 만들 수 없다.
열심히 올라갔는데 이 산이 아닌 것이다.
논리적으로 원인을 찾고 문제의 본질을 생각하는 사람, 본질에 집중하는 사람, 함께 해결책을 찾는 사람이 리더가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다.
생각을 구조화하지 못하면 논리적인 글쓰기가 안되고 논리적인 글쓰기가 안되면 잘 말할 수 없다.
다시 말해 정리가 안된다.
결국 업무 커뮤니케이션이 원할하지 못해 잘못된 결과를 가져온다.
회사, 팀, 팀원, 본인 모두에게 손해다.
위의 내용은 브런치북에 소개된 '팀장인듯 팀장아닌 팀장같은 너' 라는 글의 제 02화의 내용이다.
brunch.co.kr/brunchbook/bethezzang
오늘 블로그 포스팅은 이 내용으로 갈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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