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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밀크씨슬 컴플렉스, 프리미엄으로 간기능 개선 프로젝트

by Mr-후 2019.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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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씨슬 컴플렉스, 프리미엄으로 간기능 개선 프로젝트



워낙 술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간이 좋을리 없다. 게다가 스트레스도 꽤 많이 받아 더 안좋을 수 있다. 

아침마다 일어나 헬스장에 가지만 가끔 일어나기 힘들어한다. 

나이가 40대 중반이다. 한달에 20일이상 술을 먹는데... 뭐가 대책이 필요하다. 

와이프와 둘이 이야기를 나누다 결국 프리미엄 밀크씨슬을 한번 먹어보자며 제품을 골랐는데 그게 HEALTHCO(헬스코) 

평생 살면서 처음 먹어보는 밀크씨슬. 


밀크씨슬 [ Carduus Marianus ] 

수 세기 동안 간 질환 치료에 사용된 생약약제, 식약처 인증 '간 개선 기능' 소재, 밀크씨슬 속 '실리마린'이 강력한 항산화 소재. 




나와 아내가 한달간 복용한 밀크씨슬. 

확실히 술먹고 난 다음날이나 2주 정도 복용한 뒤에 몸이 달라진 느낌을 받았다. 

숙취도 상당히 덜한 편이었고 아침에 일어나는데도 조금 가벼워진 느낌이었다. 믿거나 말거나...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으로 밀크씨슬을 찾아보니 어릴 때 시골 마을에서 많이 본 식물 같은 느낌이다. 

최근에도 본것같은 느낌인데.. 마장호수 둘레길에서 ^^; 





이 프리미엄 밀크씨슬 컴플렉스가 그렇게 간 기능을 개선하는데 좋다고 하니 ^^ 

술 좋아하시는 분들, 지친 육신을 가진 분들은 한번 먹어보길 권함. 


생긴 모양은 요렇게 생겼다. 




캐나다에서 물건너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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