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4.19혁명 국민문화제1 4.19혁명 국민문화제 락페스티벌 4.19혁명 국민문화제 락페스티벌 이런 포스팅은 미리 하면 좋지만, 내 블로그의 특성상 별의미가 없다. 지난 4월 18일 저녁, 4.19혁명 국민문화제 전야제로 열린 락페스티벌에서 노래를 부르던 '한영애' 님의 여보세요와 다같이 부른 홀로 아리랑이 참 좋았던 저녁. 신촌블루스 멤버였던 이 분의 노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받았다. 락 페스티벌이라 그런지 젊은 분위기의 청바지와 함께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어 저녁 먹고 집에 가는 길에 잠시 서서 공연을 보았다. 집 앞에서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건 굉장히 매력있는 일이다. 1년에 한번 4.19혁명 기념일에는 이런 공연을 매년 보고 있다. 올해 락페스티벌에는 김범수, 한영애, 장미여관, 신현희와김루트, 타카피가 참여를 한다고 되어 있었다. 우리가 갔.. 2018. 4.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