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유 유메초밥1 수유 <유메초밥> 오랫만에 ~ 수유 오랫만에 ~ 무료하게 하루를 보냈던 지난, 금요일 저녁 먹으로 갔던 수유 유메초밥. 이곳은 넓지 않은 식당인데 제법 손님이 많은 곳입니다. 가끔은 웨이팅도 하는 곳인데 퇴근시간이 비교적 빠르고 집까지 거리도 가까워 빨리 도착하다 보니 손님이 많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큰 아들 정원이는 배가 부르다면서 저녁을 먹지 않는다고 하고 둘째 성원이와 아내가 유메초밥으로 나왔습니다. 오후에 북서울꿈의숲에서 진행했던 행사에 참여하고 아이들 부모들과 빕스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면서 배가 덜 고프다고 해서 우선 특유메 초밥과 소주, 알탕을 주문했습니다. 유메초밥은 살짝 결합도가 낮아서 잘 부서지는 편인데 여전하더군요 ^^ 작년까지만 해도 가끔 들러 참다랑어 주문해서 먹고 했던 곳인데 이 날은 참다랑어는 먹지 않았습니.. 2017. 8.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