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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한파가 불어 닥치고 있다. 영하 11도.
작년에는 기온이 따뜻해서 난리난리를 피우더니 올해는 심한 추위가 오래 지속될 것 같다.
전철역까지 걷기가 힘들정도로 귀가 시립고 아프다.
언제까지 동장군이 우리 곁에 머물지...
오늘 하루도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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