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 - Playground(플레이그라운드)
순서는 좀 다르지만, 우선 스위프트(Swift)를 공부하고자 한다면 Mac이 있으면 좋고 더불어 Xcode툴이 있으면 좋겠다.
Xcode에서는 손쉽게 스위프트(Swift)를 공부할 수 있도록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를 지원하고 있다. 사용방법도 비교적 간단하고 빠르게 문법을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학습하기에 좋은 것 같다. 아직 폭 넓게 플레이그라운드를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기본적은 스위프트(Swift) 문법을 학습하는 것에 있어 별 문제는 되지 않는다.
Xcode가 설치되어 있다는 가정하에, 그리고 최신버전의 Xcode가 설치되어 있다면 스위프트(Swift) 4.0 버전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가장 최신 버전의 스위프트(Swift) 이기 때문이다.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는 별도의 프로젝트 생성 없이 스위프트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스위프트 코딩 환경이다.
Xcode를 실행하면 Welcome to Xcode 화면을 만날 수 있고 어떤 일을 할지 물어본다.
좌측 하당 메뉴 중 제일 위에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Get started With a playground)
이 메뉴가 제일 상단으로 올라오는 걸 보면서 아. 이제 스위프트(Swift)가 대세가 되었구나 라는걸 느꼈다.
해당 메뉴를 선택하면 playground 만드는 옵션에 대한 부가 창이 하나 더 나온다.
스위프트(Swift) 3.0 시절에는 안보이던 메뉴가 보인다.
Blank 외에 Game, Map, Single View 가 추가되어 보인다. 일반적인 문법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Blank를 이용하면 된다.
Single View의 경우는 기본적인 ViewController 를 사용할 수 있는 코딩 가이드가 미리 생성되어 playground가 만들어진다.
그렇게 만들어진 창에서(소스편집기 화면) 보면 몇가지 옵션이나 창을 설정해서 이용할 수 있다.
우선 Xcode > View > Navigators > Show Navigator 메뉴를 선택하면 좌측 네비게이터가 나오고 다른 Swift파일이나 Resources를 추가해서 사용할 수 있다.
playground는 키 입력이 있을 때 실시간으로 컴파일을 하고 결과를 내놓는 구조이다.
콘솔을 보고 싶다면 편집기 하단 좌측 사각형 모양의 콘솔 보이고/감추기 버튼을 이용하면 된다. 또 자동 컴파일이 싫다면 컴파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수동으로 할지 자동으로 할지에 대한 메뉴가 팝으로 뜬다.
우측의 빠른 확인 창도 보이고 파란색 사각형의 보이고 감추기 버튼을 통해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그외에 몇가지 더 기능들은 사용해보면서 Xcode를 만져보면 알 수 있는 것들이므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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