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후 2020. 12. 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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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한파가 불어 닥치고 있다. 영하 11도. 

작년에는 기온이 따뜻해서 난리난리를 피우더니 올해는 심한 추위가 오래 지속될 것 같다. 

전철역까지 걷기가 힘들정도로 귀가 시립고 아프다. 

언제까지 동장군이 우리 곁에 머물지... 

오늘 하루도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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