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소소한 행복
이사. 우이동 종점에서 ^^
averyone-known
2020. 5. 1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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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오고간것빼고 12년만에 수유동 집을 팔고 쌍문동으로 이사를 왔다.
술없이 가벼운 저녁을 먹고 우이천을 갇다보니 절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
그래 이제 건강해질차례다. 화이팅.

바람 불어 좋은 날, 우이천에서 ~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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